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전광훈이랑 김세의 등등

쟤들이 계속 방송하고 폭동 선동하니까 저러는 거 아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아이돌은 진짜 적당히 멀리서봐야됨294 05.11 14:1926740 12
연예신라면 투움바 맛없다는 글 많네..? 개마쉿던데 221 05.11 15:559419 2
드영배후아유에서 육성재 남주혁 어느 캐가 더 인기 많았어?212 05.11 15:5414323 2
데이식스다들 오늘 무슨 반이였어요~? 70 05.11 21:051367 0
백현/정보/소식 𝟧/𝟣𝟫 컴백💤 ɢᴇᴛ ᴛᴏ ᴋɴᴏᴡ ᴋᴋᴜʀᴜ 65 05.11 20:001340 36
 
마플 아니 대형돌들 중에 저러는 애들이 없는데 ㅇㅇㅅ 방송태도가14 04.24 12:08 408 0
마플 해외 반응 없다 이런거 보면 ㅇㅇㅌㅈ가 진짜 신기함8 04.24 12:07 274 0
라우브 3분동안 천명빠짐2 04.24 12:07 287 0
니네주변은 문재인 기소 반응 어때?15 04.24 12:07 256 0
이 돌 누군지 찾아줄 익5 04.24 12:06 260 0
핑계고에서 유재석이 통신사 관련해서 한말생각남…2 04.24 12:06 1264 0
마플 라우브 피씨는 아예 안들어가지네 1 04.24 12:06 78 0
마플 아진짜 미안한데 초록글 보니까4 04.24 12:06 154 0
마플 보면 슴이 소속돌에 젤 프리함 04.24 12:05 95 0
라우브 들어가져??9 04.24 12:04 218 0
마플 skt는 병크쳐놓고 알사람들만 알게 해놨네 04.24 12:04 64 0
멜론티켓 회차 고르고 대기 받늠거지?? 04.24 12:04 29 0
마플 플무인데 난 걍 범죄 저지른 거 아닌 이상 누구 좋다는 팬한테 뭐라고 하는 거 .. 3 04.24 12:03 78 0
마플 위시 과거 파묘되는 거 보니까 소름돋네 04.24 12:03 406 0
배홍동 칼빔면 진짜 개맛있나봐27 04.24 12:02 1559 0
다들 박혜수가 누군지 알아?7 04.24 12:02 78 0
하투하 예온님이 끌려3 04.24 12:02 278 0
정보/소식 전소미 2025 FAN MEETING [CHAOS] 04.24 12:02 133 0
마플 NCT WISH 태도논란 한두번은 아닌가보네3 04.24 12:02 283 0
마플 난 ㄹㅂ 재계약도 결국 해외 못 잡아서 롱런 못 한거라고 생각함…7 04.24 12:02 32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