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OnAir 현재 방송 중!
소리소문도 없이ㅠㅠㅠㅠ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손흥민도 이미지 나락이네 완전169 05.16 13:3030712 1
드영배엄태구가 워크맨 새 엠씨래ㅋㅋㅋㅋㅋ117 05.16 20:4231474 0
드영배 헐 구속당하는거 일반인인데도 이리찍어..?117 14:1319258 0
드영배 얘들아 주지훈 차기작 뜸 제목 "마약삼국지” (확실하진 x)55 0:3318970 1
드영배/정보/소식 아이유 생일 기념 2억 기부50 05.16 12:056129 22
 
OnAir 애기 머리띠낀건가???? 05.05 21:09 22 0
OnAir 2055년이면 나 관에 있을 거 같음4 05.05 21:09 62 0
귀여웥ㅋㅋㅋㅌㅋ 뭐하는거얔ㅋㅋㅋ 05.05 21:09 10 0
OnAir 아 너무 귀엽다 05.05 21:09 4 0
OnAir 너무 귀어워 애기들앟ㅎㅎㅎ 05.05 21:09 9 0
OnAir 근데 61회 아냐?8 05.05 21:09 57 0
OnAir 방금 중증백상센터 영상에 나온 것 중에 학생들이 싸우는 거 같은? 그거 뭐야? 05.05 21:09 18 0
OnAir 2055년이래1 05.05 21:09 44 0
OnAir 아니 큐시트 크기 좀 봐2 05.05 21:09 54 0
OnAir 아 미치겟다........ 05.05 21:09 4 0
OnAir 유독 김태리님 목소리잘들림ㅋㅋㅋ그치않니 05.05 21:09 27 0
OnAir 양배추 달아요ㅋㅋㅋ 05.05 21:09 25 0
OnAir 큐카드 작은거 ㄱㅇㅇ1 05.05 21:09 34 0
OnAir 원래 테이블없이 의자만있어??1 05.05 21:09 16 0
OnAir 아졸라기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5.05 21:09 5 0
OnAir 2055년이요?ㅋㅋㅋㅋㅠㅠ 05.05 21:09 41 0
OnAir 이 애기들은 누구야?ㅠㅋㅋㅋ 05.05 21:09 53 0
OnAir 2055년 05.05 21:09 12 0
OnAir 아아아ㅏㅏㅏㅏ기여워ㅠㅠㅠㅠㅠ 05.05 21:08 6 0
OnAir 너무.... 쪼꼬매 05.05 21:08 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