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1l 6

아 예뿌다 해찬아 🌻🌻


 
익인1
갹 방금 짹에서 이거 보구 왔는데 여기서 또 보네ㅋㅋㅋㅋㅋㅋ귀요미
20일 전
익인2
귀여어😭
2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 와 지수 연기 진짜 너무 심각한데……281 02.07 21:4420536 3
연예/정보/소식 "아 세븐틴 호시 또 왔네"..'콩콩밥밥' 이광수·도경수 '열일' 속 2회 방문에 '갑론..154 10:382794 0
플레이브/미디어 'Dash' M/V (Performance Ver.) 111 0:292240
데이식스영현이랑 원필이처럼 풍덩파 vs 성진이랑 도운처럼 휴식파 50 02.07 22:022785 0
라이즈/정보/소식 공계 인스타 성찬 to the UK 43 02.07 19:021782 25
 
마플 새로 사귄 덕메가 정병까빠인 것 같아... 5 01.26 04:34 127 0
울트라 대 울트라5 01.26 04:33 60 0
프엑 때 이름은 기억 안 나는데 주00도 잘생겼던 거 같은데1 01.26 04:32 192 0
트이타 나만 이상한가4 01.26 04:32 154 0
이제 다 자러갔나부다 01.26 04:31 59 0
마플 프엑때 잘생겨서 관심갔던 연생 있었는데3 01.26 04:31 117 0
마라탕 도전 해봤는데 맛있더라 안맵던데?5 01.26 04:29 197 0
하이디라오 개땡겨 혼자 가본익들잇어?4 01.26 04:28 217 0
서양인들 눈빛은 동양인이 따라하지 못하는듯10 01.26 04:28 1196 0
마플 멤들한테 정이 안갈수도 있나11 01.26 04:26 235 0
마플 양지영업 티 안나는 줄 아는데18 01.26 04:26 256 0
부산 북구 쪽에 맛집 없나4 01.26 04:25 63 0
제니 노래 에반데 너무 좋음 01.26 04:24 62 0
보풀 제이 복면가왕 3라까지 간 거 앎?13 01.26 04:24 151 0
애들아 너희 영훈불닭 먹어봤니 (사진있음)7 01.26 04:24 130 0
나 진짜 인티에 쓴 글 초기화하고싶음10 01.26 04:23 142 0
프엑 비주얼들8 01.26 04:22 483 0
울트라 대여할건데..4 01.26 04:21 155 0
연극/뮤지컬/공연 나 부본진인지.. 애배인지..가 본진이 되어버림.... 2 01.26 04:21 86 0
마플 최애가 팬덤내에서 알티를 잘타서 이게 좀 스트레스임 01.26 04:21 1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