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To. 선수 이름 쓰고
From. 에 그냥 자기 이름 적어?!
쓰고 있는데 내 이름 쓰기 왤케 민망하지..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해외에서 아일릿이랑 비슷하다는 말 나오는 하츠투하츠 티저210 9:4211884 1
플레이브/정보/소식 2/14 웬디님 영스트릿에 수장즈 게스트 출연 86 16:381145 1
드영배 차주영 팬덤 개찐사네.....77 02.05 23:5019348 35
데이식스작년 티켓팅 중에 제일 어려웠던 거 뭐였어? 65 0:563295 0
보이넥스트도어너넨 제일 보넥도다운 노래 뭔 것 같아?? 59 0:231673 0
 
OnAir 이름없는 사람 또 있네!! jjang깨있다니까!! 하니까 경찰 개웃김3 01.19 03:46 190 0
??: 어떻게 대통령을 구속시키니! 01.19 03:45 53 0
OnAir 와 오전에 날 줄 알고 게임하고 있었는데 구속이라니 01.19 03:45 59 0
[속보] 경찰 서부지법 대규모 투입…난입한 尹지지자들 진압 시작9 01.19 03:45 282 0
저 놈들 재산 몰수해서 피해 청구해야함 01.19 03:45 25 0
뭘 믿고 법원을 부수지 01.19 03:45 38 0
OnAir 저거 지문 싹 다 찾아내서 잡자 01.19 03:45 31 0
진짜 오늘만 사나 싶음 01.19 03:45 27 0
OnAir 아 제이컴퍼니 완전 축제임2 01.19 03:45 477 0
쟤들은 대통령을 신처럼 여기는데 그냥 북한가던지 중국가던지 일본가던지 하면 안됨?5 01.19 03:44 98 0
근데 진짜 다음 대통령 경호 개빡세게 해야겠다1 01.19 03:44 177 0
OnAir @: 경찰 당신들 용서 못해4 01.19 03:44 193 0
OnAir 새삼 느낀거 01.19 03:44 55 0
OnAir 대체 다들 뭐보고있어 쉐어좀ㅜㅜㅜㅜ 2 01.19 03:44 162 0
정보/소식 [속보] 경찰 서부지법 대규모 투입…난입한 尹지지자들 진압 시작17 01.19 03:44 732 0
어느 채널 보시나요 다들...3 01.19 03:44 149 0
저것들은 맨날 성조기 ㅋㅋㅋㅋㅋ 01.19 03:44 28 0
OnAir 진짜 말 개많아.. 01.19 03:44 22 0
OnAir 미친사람들같아... 01.19 03:43 31 0
OnAir 박근혜도 아니고 윤석열이 뭐라고 저럼?6 01.19 03:43 1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