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차주영 6일 전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1l

솔직히 암만봐도 구덕이 아니라고 하는거에 구덕이 아빠는 도움 안될 것 같아 막말로 구덕이가 ㄹㅇ 아닌데 아닌 증거를 어케 대냐 이말 ㅇㅇ

나 구덕이 아니야! 이게 아니라 나는 옥태영이야 〈〈 이렇게 증명할것같다는 소리

옥태영 오빠 언급이 괜히 나왔던게 아닐것같아서 특출로 증명해줄 것같음 그리고 준기는 윤겸이가 족치는데 도와줄것같고


그렇게 해피해피 하게 끝나는데 마지막 에필로그 느낌으로 구덕이 아빠가 구덕이 부를것같애.. 저번에 뒤에서 몰래 보고있던 사람 아직 정체 안나오지않앗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 나영석도 다 잘되는건 아니네281 13:0124349 0
드영배이종석 나온 드라마 w 아는 익 있어?122 02.01 19:2310430 0
드영배 김대호 퇴사한 이유가 있구나120 02.01 16:1247306 7
드영배/마플 지수 연기 괜찮은데?87 02.01 17:2914404 0
드영배주지훈 공개연애 한적있어?77 02.01 19:0130703 1
 
서강준드 뭐가 뜰수록 기대된다 ㅋㅋㅋ2 01.30 10:12 213 0
미디어 선의의 경쟁 포스터 촬영 비하인드 01.30 10:11 19 0
추영우 보면볼수록 설레게 생김...1 01.30 10:11 83 0
나미브는 어제 청률 안나왔어?2 01.30 10:11 167 0
나 사람들이 요즘 추영우 본다길래 01.30 10:10 308 0
중증외상센터 8화 본 사람? 나 질문 있어…13 01.30 10:09 877 0
다들 폭싹 예고편만 기다렸나봐 넷플 라인업 영상7 01.30 10:03 524 0
근데 중증외상센터는 주지훈 원탑드야?11 01.30 10:01 1771 0
연휴동안 영로열스 하트스토퍼 봣는데 01.30 10:00 32 0
여진구하면 생각나는 작품 뭐야?17 01.30 10:00 202 1
정보/소식 '오지송' 돌싱글녀 전소민, 끝내 눈물 01.30 09:59 20 0
중증 백강혁 서사안푸나2 01.30 09:57 81 0
나 지금까지 김지은을 류진으로2 01.30 09:55 157 0
꽃보다 남자 지금 나왔어도 히트 칠 드라마야?4 01.30 09:51 89 0
히트맨2가 검은수녀들 넘었네8 01.30 09:49 625 0
영화 손님 01.30 09:48 18 0
검은 수녀들 보고 온 사람? 01.30 09:47 73 0
보물섬 공홈 날짜 안적혀있는거 보니까 미뤄졌네 01.30 09:35 294 0
말없비 할인티켓 아직 팔아?2 01.30 09:33 100 0
정보/소식 '스터디그룹' 캐비닛 속 숨죽인 황민현, 힘 봉인 해제 "활약 대폭발"2 01.30 09:32 304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