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차주영 6일 전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07l

[정보/소식] 옥씨부인전 14회 텍예 | 인스티즈

옥씨부인전 14회 예고편 - 노비로 몰아갈까요? 

김낙수(이서환)의 사기극으로 기근에 처한 청수현을 살리기 위한 태영(임지연)과 승휘(추영우)의 작전! 노회가 귀한 작물임을 알게 된 두 사람은 마을 사람들과 공동경작을 이 룬다. 덕분에 청수현은 활기를 찾는 듯한데.. 

갑자기 등장한 노회 경작지의 주인? 모든 것을 빼앗길 위기! 사건의 배후에 박준기(최정우)와 김낙수가 있다고 확신하는 태영 과연 청수현을 지킬 수 있을까? 




 
익인1
아 그래서 예고에 땅문서 어쩌구 했납ㅎ다
1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 나영석도 다 잘되는건 아니네343 02.02 13:0135640 1
드영배 중증 마취과 본체배우 느좋남이야...74 02.02 05:5317914 1
드영배 궁 다시보는데 윤은혜 친구로 나오는 여배우 개이쁨;69 02.02 19:0316070 0
드영배넷플 작품별 제작비 현황99 02.02 16:328724 0
드영배킹덤이 글케 재밋어?44 02.02 14:102247 0
 
드디어 스터디그룹나와 오늘2 01.30 07:43 126 0
중증 다봤다 01.30 07:42 33 0
이 댓글 왠지 추영우가 달았을 거 같아 ㅎㅎㅎㅎ7 01.30 07:31 2043 0
30대 중후반 펠로우 1년차가 이렇게 동안이라니 (ㅈㅇ 중증 양재원)17 01.30 07:28 4443 1
마플 엥 탑 타노스 캐해 뭐임.....?172 01.30 07:18 36745 1
추영우 원샷 나오면 완전 닉상인데1 01.30 06:34 151 0
조립식가족 정주행중인데 하 산하ㅠ마음아파1 01.30 06:15 46 0
넷플 코믹 들어간 드라마 추천좀ㅠㅠ6 01.30 05:46 164 0
중증 2-3화만 보고 자야지 했다가 지금까지 다 봤다 ...1 01.30 05:44 74 0
중증 다 봤다.. 그래서 시즌2 언제 나오니.. 01.30 05:44 41 0
근데 하율리 이름 진짜 특이하고 이쁘다 01.30 05:37 65 0
옥씨 다봤다 01.30 05:13 52 0
나 옥씨 보는중인데 소혜 때문에5 01.30 05:03 1883 0
중증 다 본 친구들아 가족계획도 추천함11 01.30 04:43 596 0
성도겸 이때 냉한 눈빛 좋다 01.30 04:43 47 0
요즘 디지니가 정말 볼게 많아보인다 01.30 04:11 267 0
여행 갓다와서 잠도안오는데 3 01.30 04:05 49 0
(스포)중증 제일 좋아하는 장면 얘기하자 11 01.30 03:57 776 0
마플 마약이 왜 개인한테만 피해를 준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음 14 01.30 03:44 197 0
아니 중증에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양재원 이때 귀여움1 01.30 03:41 9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