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이들 대부분을 현행범으로 체포해 서울 내 일선 경찰서에 분산시켜 조사하고 있다.
이날 오후 8시께 윤 대통령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참석한 공수처 검사 등 인원이 탑승한 차량 두 대가 오후 8시께 서부지법 인근에서 시위대의 저지로 차량이 파손됐다. 공수처 검사 등도 시위대의 위협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공수처는 “경찰에 이같은 행위에 대한 채증자료를 토대로 강력한 처벌을 요청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441401?sid=102
가지가지한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