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9l 1
전에 그 곱창집에서 우연히 본 적 있는데
귀염상이라 생각했었는데 실물은 냉미남이더라
오늘 127 콘서트 했다길래ㅋㅋ 급 생각남


 
익인1
부롭다..
7일 전
익인2
와 역시 덕계못인가 마스크도안쑤고있었어?어케알아본겨!
7일 전
글쓴이
꽤 됐는데 마스크 안 쓰고 있었고 난 포장해서 집 갔었어!
7일 전
익인2
우와부러웡ㅜㅜ
7일 전
익인3
헐 부러워..
7일 전
익인4
부럽다...
7일 전
익인5
나두 그렇게 한번 스쳐보고싶다...
7일 전
익인6
와 부러워
7일 전
익인7
부러워!!!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일찍 일어난 익들 최애 누구ㅇㅑ127 9:362721 0
플레이브다들 내일 포스터 받으러 갈꺼야...? 64 13:351756 0
박건욱 🌻8강 : 2025 욱드컵(~일 자정)🌻 55 0:33453 1
드영배근데 중증 반응 진짜 개좋다40 3:577552 0
데이식스본인표출4명 있을 때 어떻게 조합하는지 물어봐도 돼? 39 12:501616 0
 
마플 너네판도 돌영상 댓글에 각자 팬들 경쟁하듯이 자기 최애 얘기 후다닥 쓰고 그래?6 01.19 23:55 110 0
위시 료 쿤 .. 이번칠콘 못본거 너무 안타까워2 01.19 23:55 420 0
진짜 아직까지도 징하게 집단행동 하시는 분들… jpg 01.19 23:55 98 0
폭동범들을 왜 분리시킴? 01.19 23:55 72 0
마플 악성올팬들 대단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5 01.19 23:55 190 0
나 운동 아예 안하는 몸인데 헬스장 가서 천계만 타도 돼? 12 01.19 23:55 123 0
이런게 바이럴이구나,,,,,9 01.19 23:54 1109 0
마플 ㅇㅅ 전성기 때 스엠 머리 겁나 아팠겠다 싶음1 01.19 23:54 261 0
와 이거 해찬이 미쳐따 제발 한번만 봐봐 ㅠㅠㅠㅠ9 01.19 23:53 368 9
캇쇼 칠콘갔구나1 01.19 23:53 271 0
나만 연옌 가까이서 봐도 까먹나봐...1 01.19 23:52 30 0
마플 정병글 굳이 찾으면서까지 신고하러 다니지 말라는 말 뭔지 알것같음9 01.19 23:52 104 0
마플 몇개월전 몸무게 글 가져오는게 더 정병같은데2 01.19 23:52 52 0
오늘 127콘 갓 ㅈㅇ님도 오셨음!15 01.19 23:52 1229 10
아이돌 예명 정하기 대작전 01.19 23:52 20 0
킥플립 오늘 데뷔한다!!!!3 01.19 23:51 117 0
도영이 계속 조준실패하고 미안해함6 01.19 23:51 227 3
전한길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극우의 길 가다85 01.19 23:51 2712 4
숑석 미친듯 8 01.19 23:49 342 0
장터 태연콘서트 양도 받아요ㅜ4 01.19 23:49 1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