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1l


 
익인1
저 띠용띠용한 표정으로 붐따. 날리는 게 진짜 웃김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나 아직도 아이폰 14로 버티고 있음ㅠ387 01.23 13:2916371 1
플레이브/OnAir 250123 PLAVE(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5325 01.23 19:484020 12
엔시티드림/정리글입덕시기 조사 해부장 171 01.23 13:353529 1
제로베이스원(8) 맽박즈 오에스티?????? 102 01.23 12:066450
드영배 엑스오키티 우리나라만 모른체한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114 01.23 20:5411591 2
 
검찰에서 김건희 지켜주라고 차장 내보냄1 01.19 08:34 292 0
오세훈 "이제 개헌을 논의합시다"16 01.19 08:33 818 0
위버스샵 배송 문의 어디서해??6 01.19 08:33 29 0
차장 구속안되면 가정부장 본부장 다 구속영장 기각되겠네3 01.19 08:32 217 0
탄핵집회때는 다친 사람 있었다는 글 못봤는데1 01.19 08:32 91 0
솔지 여출 특징 알아냄 01.19 08:31 231 0
오늘 이후로 집회에 프락치들 많이 올 거 같은데 상대하지말고 영상만 찍어서 넘기자1 01.19 08:31 81 0
마플 아니 정작 굥은 쟤들 목숨 모른척 할텐데 저러는게 웃김ㅋㅋㅋㅋㅋㅋㅋ 01.19 08:31 28 0
1020대 일베화는 릴스 보면 뼈저리게 느낌..5 01.19 08:31 749 1
지금 일어났는데 쟤네 ? 01.19 08:31 35 0
이참에 대청소하자 01.19 08:30 16 0
검찰에서 경호처차장 구속영장 반려했네3 01.19 08:30 448 0
아ㅋㅋ큐ㅠㅠㅠ민주노초라니😭1 01.19 08:30 145 0
아 그래 쟤네 구치소에 싹 모아놔 01.19 08:28 52 0
우리도 지금이 시작인듯9 01.19 08:28 766 0
역시 그 지도부에 그 지지자들이네 01.19 08:27 45 0
뭐 윤카와의 구치소 팬미팅 티켓팅 전쟁 이런 거임? 01.19 08:27 24 0
난 그래도 희망을 가진다5 01.19 08:26 209 0
OnAir 생각보다 체포 많이 안됐네4 01.19 08:26 336 0
오늘 엠비씨 임지봉 교수님 또 화나실듯2 01.19 08:26 23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