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지는 진짜 딱 망하기 직전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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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사업까지 접는거보면 

올해 블핑투어 있어서 숨통은 틔일듯 그나마 

[익인1]

소속 배우들 당황스럽겠다

[익인2]

너무 옛날에 고여있음 ㅠ
좀 트렌디하게 가면 좋을텐데

[익인1]

소속 아이돌들도 본인들이 원하는거랑 회사가 하는거랑 넘 다른 느낌이야 몇 돌들은.. 회사가 너무 회사취향이랑 같은 돌들만 맞춰주는 느낌

[익인2]

솔직히 너무한게 소속 아이돌들도 그런 올드한 거 하고 싶겠냐고 ㅠㅠ
걍 이제 와이지는 역량부족이라 생각함

[익인1]

맞아 걍 지금 회사니까 회사비위 맞춰주는거지 가수들이 전부 진짜 좋아할줄 아나

[익인3]

양현석이 계속 있는한… 다시 전성기 폼 못 찾을 거 같음

[익인3]

최종 결정권자 미감이며… 뭐 다 구린데 회사가 발전이 있나.. 없지

[익인4]

와이지가 매년 망한다 소리 나오는데 절대 망할수없는 이유= 블핑때문임 블핑이 컴백하고 월드투어 한번 싹돌면 또 수익 원탑찍을텐데 뭘 ㅋㅋ 심지어 찐으로 여론 나락갔던 19년도에도 안 망했으면 말다함. 물론 블핑이 단체 재재계약을 안하면 상황이 달라지겠지만 와지 나름대로 다 대비해논게 있을듯 대형이 괜히 대형이 아님

[글쓴이]

이건 양현석임? 트레저부터가 비리비리한데 뭐 언제까지 블핑 쥐어짜서 먹고 사시려고..

[익인4]

베몬도 아직 신인이라서 어디까지 클지 모르잖음? 그리고 내가 한 말중에 딱히 틀린말있음? 괜히 할말없으니까 양싸타령하네 ㅋㅋ 쥐어짠다 표현쓰는거부터가 닌 와지정병 확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