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7l
OnAir 현재 방송 중!



현재 2찍들은 서부지법 유리창을 깨고 망치를 휘두르며 차은경 판사를 내 놓으라고 


폭동을 일으키고 있다.



 
익인1
ㄹㅇ 내란당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네ㅋㅋㅋㅋㅋㅋㅋ
8일 전
익인1
쟤네 당 지지자들 수준 진짜..
8일 전
익인2
판사님 보호해드려야하는거 아니야?ㅜㅜㅜㅜㅜ진짜 미친..
8일 전
글쓴이
판사님 이미 빠져 나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일 전
익인2
다행이다!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별물 베드씬 충격이다...325 01.26 23:1937953 1
연예 아니 유퀴즈 이친구들 벌써 스무살이래171 01.26 21:2513576 5
데이식스 쿵빡 프롬영케이 인스스 63 01.26 23:562883 5
엔시티드림본인표출 드림 독방배 전시회 대란🖼️ 53 01.26 20:181523 8
플레이브 길거리 포스터 다시 붙이구있대.. 46 01.26 19:501938 0
 
생각해보니까 관공서 쳐들어간건 진짜 처음인듯?1 01.19 20:21 33 0
127 이번콘 진짜 개레전드였다 대만족2 01.19 20:21 133 2
윤석열 머그샷 찍었다고하는데 사진궁금하다1 01.19 20:21 44 0
보넥도 운학 위버스 음성지원 미치겠다 ㅋㅋㅋㅋㅋ1 01.19 20:20 251 10
오늘자 은석 얼굴 왤케 무리했어9 01.19 20:20 372 10
본진이 얼마나 괴물처럼 볼까ㅠ3 01.19 20:20 167 0
OnAir 상목이 왜 또 뭐라 했는데1 01.19 20:20 152 0
성한빈 AAA 백스테이지 사진 보내줌16 01.19 20:20 428 16
윗치폼 잘아는 익들 !!!!! 01.19 20:20 19 0
더보이즈 영훈 x 엔믹스 설윤 x 이정하 괜찮아 챌린지9 01.19 20:20 196 2
근데 솔직히 경찰 다쳤다는거 보면서도 경찰 불쌍하다는 생각은 안들었음7 01.19 20:19 432 0
나 맨날 여론조사 전화 오면 안 받았는데 이것들이 자꾸 지지율로 구라치니까 짱나서 오늘 온 ..1 01.19 20:19 90 0
혼네 내한 또 안하나 01.19 20:19 12 0
복면가왕 지금 가왕 진심 너무 티나네 ㅋㅋㅋ7 01.19 20:19 1422 0
대통령 구속대해 홍준표,이철우 안타깝다고 구구절절 입장문보고 01.19 20:19 35 0
OnAir 상목아 상목아 01.19 20:19 55 0
얼마 주면 지뢰씨피 연성할수있을까 상상했는데 3 01.19 20:19 77 0
포타 쓰는데 오히려 포타추천 이런 게 더 신경쓰이는 것 같애 하ㅜ.... 3 01.19 20:18 87 0
근데 계속 폭력 독려하는거보면1 01.19 20:18 188 0
OnAir 경찰도 꼬시다 01.19 20:18 8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