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l
OnAir 현재 방송 중!
아니 이게 뭐야


 
익인1
아 그니깐 경찰들도 뭐하냐
14일 전
익인2
당장 체포해야되는데.

채증 하고 있는걸까?

저 폭도들 도망가버리면 잡을수 있나? 마스크쓰고 있을텐데

1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플둥이들 므메미무 식으로 이름 바꾸면 뭐야? 337 02.02 11:377072 0
드영배/마플 나영석도 다 잘되는건 아니네321 02.02 13:0131180 0
연예"지금 너한테 작업 거는거 아냐 내 인생 거는거야..." 이 멘트222 02.02 16:2412865 0
세븐틴/장터본인표출 시리얼컵 나눔봉 등장👍 88 02.02 14:092175 0
라이즈자컨 최애 에피 뭐야? 70 02.02 15:401577 1
 
OnAir 지예은 역시나 없구나....9 01.29 23:56 322 0
OnAir 11시56분 드디어 우수상 말하는중 01.29 23:56 37 0
대상 인터뷰 유재석도 했어?1 01.29 23:56 551 0
OnAir 런닝맨 ㄹㅇ 개웃긴 멤버는3 01.29 23:56 238 0
장하오 ㄹㅇ 슬렌더인데 허벅지만 두꺼운 거 개좋음12 01.29 23:56 416 7
재도러들아 나 jay가 너무 신경쓰여 8 01.29 23:56 353 0
OnAir 런닝맨 멤버들도 연말에 상을 받아야 다음년도에 열심히 할 마음생기는데 이러면 진짜 김 ..2 01.29 23:55 114 0
OnAir 진짜 대상 누구줄거같음? 난 유느님이었으면 좋겠는디10 01.29 23:55 199 0
OnAir 런닝맨 팀이 전원이 상 타는 방법 떠오름 01.29 23:55 121 0
OnAir 작년에 습스에서 연프 신들린연애 하지 않았음? 01.29 23:55 38 0
OnAir 스브스 예능 중에 01.29 23:55 34 0
김지웅 플챗으로 수트 남찍사 보내줌15 01.29 23:55 591 5
OnAir 양세찬 작년엔 머 받았어??3 01.29 23:55 120 0
OnAir 습스는 자리 출석한 사람만 상 주나? 01.29 23:55 32 0
OnAir 솔직히 양세찬 최우수 줘 01.29 23:54 31 0
OnAir 우수상 여자 지예은 최우수상 양세찬 프로그램 런닝맨 대상 유재석2 01.29 23:54 187 0
OnAir 스브스도 이제 그들만의 리그 다 됐네 01.29 23:54 57 0
퀸카로 살아남는 법 진짜 살벌하게 재밌다1 01.29 23:54 85 0
위버스에 멤버끼리 대화하는 기능이 있어?2 01.29 23:54 285 0
OnAir 지석진 상은 언제 줘?2 01.29 23:54 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