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2l
죽일것같아


 
익인1
퇴근했대
7일 전
글쓴이
아니 오늘 말고도ㅠ
7일 전
익인2
ㄹㅇ… 앞으로 계속 경호 강화해야 될 거 같음 탄핵 될 때까지
7일 전
글쓴이
진짜 생각보다 더 돌앗음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일찍 일어난 익들 최애 누구ㅇㅑ145 9:363295 0
플레이브다들 내일 포스터 받으러 갈꺼야...? 67 13:352352 0
드영배와 말할수없는비밀 손익 80만이래84 15:407167 5
데이식스본인표출4명 있을 때 어떻게 조합하는지 물어봐도 돼? 42 12:502140 0
세븐틴 아니 셉인스타 이거모얔ㅋㅋㅋ 33 17:051381 4
 
위시 릴스 재밌게 잘 찍는거 같음 ㅋㅋㅋ1 01.20 07:00 150 0
정보/소식 미국 틱톡 다시 정상복구됨2 01.20 06:58 669 0
마플 직캠조회수도 조작이돼?7 01.20 06:56 291 0
마플 아니 요즘4 01.20 06:53 101 0
마플 한 멤버 칭찬글에5 01.20 06:51 266 1
앤팀 주주님 호감달란트 미치셨는데3 01.20 06:48 147 0
그랴도 락카칠은 안 했다고 정신승리하는 게 웃김4 01.20 06:46 256 0
내가 좋아하는 씨피는 다 2 01.20 06:46 118 0
미국 틱톡 금지됐다는 거 진짜임?3 01.20 06:45 351 0
거의 이 주 동안 비밀의숲1 2 다 봤당2 01.20 06:44 69 0
백종원의 레미제라블 보는 사람1 01.20 06:41 164 0
장하오 유우시 하루아 니콜라스6 01.20 06:41 373 0
마플 플무 탐라 넘어오면 제일 짜증나는 유형1 01.20 06:39 74 0
지금 최애 외국멤인데 너무 좋다3 01.20 06:38 171 0
개쓰레기요일 기념 출근길에 듣기 좋은 노래 추천 좀 01.20 06:38 36 0
익들은 길에서 호감이었던 연예인 마주치면 아는 척할 거야?4 01.20 06:38 86 0
주말동안 인터넷과 단절됐었음 폭동은 도대체 뭐여1 01.20 06:33 101 0
마플 푸쉬멤 얘기하니까 생각난건데1 01.20 06:32 130 0
냉부해 이번 시즌 재밋낭 중식여신 좋았는디 01.20 06:29 121 0
이토준지 정경호 그리고 제베원1 01.20 06:29 38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