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1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나 아직도 아이폰 14로 버티고 있음ㅠ230 13:297635 1
플레이브/OnAir 250123 PLAVE(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2385 19:481387 9
엔시티드림/정리글입덕시기 조사 해부장 146 13:352805 1
제로베이스원(8) 맽박즈 오에스티?????? 94 12:064633
드영배/정보/소식 폭싹 예고편68 9:016973 26
 
난동 세시간 반이었대3 01.19 13:08 171 0
이 와중에 ㅇㅂ는 판사 살해 모의 중7 01.19 13:07 1245 1
피의게임3 중후반까지 봤는데.... ㅅㅍㅈㅇ19 01.19 13:07 94 0
방콕에서 방콕시티 릴스 올려주는 mz그룹 01.19 13:07 45 0
정보/소식 법원행정처장 "서부지법 폭동 중범죄…경찰에 전달해"(종합) 01.19 13:06 137 1
새벽에 극우유튜브 보니까 같은 옷입은 4명이 먼저 시작했다던데1 01.19 13:06 490 0
'떵운✊' 이라는 분 버블? 캡쳐한 건데 01.19 13:06 89 0
경찰 부상이라길래 살짝 멍이나 긁힌 상처 정도 생각했는데4 01.19 13:06 856 0
폭동자들 지금쯤이면 폭동으로 흥분됐던 마음이 가라앉고 생각이 많아질듯2 01.19 13:06 136 0
17명이 다야? 한 50명은 될 거 같은데1 01.19 13:06 103 0
위시 방콕시티 틱톡뜬거 왤케 웃김1 01.19 13:06 145 0
수괴는 국회무력화, 그 지지자들은 사법부무력화 시도하고2 01.19 13:05 41 0
서버가 되게 비용이 셀텐데...1 01.19 13:05 99 0
요즘은 옛날노래가 왤케 좋지9 01.19 13:05 50 0
아니 외벽이랑 1층만 부순 게 아니고 판사 개인 집무실도 쳐들어갔네1 01.19 13:04 78 0
락카칠에 벌벌떨던 사람들 지금 법원 피해금액 견적도 내고 있겠지 01.19 13:04 43 0
5000억으로 되려나? 더 나오는 거 아님? 1 01.19 13:04 55 0
삼권분립 선생님이 강조할때는 걍 시험범위라 달달 외운거였는데 01.19 13:04 230 1
머그샷 오늘 올라와? 01.19 13:03 63 0
동덕여대 폭동이라매 01.19 13:03 1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