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5l
OnAir 현재 방송 중!

기자들한테도 위협 가해서 전화연결 끊겼다네

안전한 곳으로 이동해서 다시 통화한대



 
익인1
헐...진짜 미친..
3개월 전
익인2
ytn은 너네 좋게 포장해주는데 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피프티피프티 레드벨벳 따라한거같은데 이거봐줘158 04.30 21:4711787 0
연예 연세대 축제 1차 라인업ㅡ 제베원, 키오프, 엔플라잉, 에이핑크136 04.30 17:3518470 4
플레이브 ✅️출첵! 일본데뷔소식과 함께하는 5월의 시작💙💜💗❤️🖤 340 0:371618 47
성한빈 5월에도 같이 달릴 햄냥이들 출첵하자🐹🐱☘️ 104 0:00767 16
인피니트5월 맞이 출첵💛 92 0:04522 6
 
올리브오일 쌩으로 먹는 사람 있어? 7 04.12 22:54 72 0
추천탭에 원희 이사진 개많이 넘어오는데24 04.12 22:54 1349 2
연프에서 만나서 아직 잘 만나는 커플은 세라정진뿐이네..4 04.12 22:53 224 0
알뜰폰 통화나 데이터 품질 똑같아?10 04.12 22:53 177 0
마플 아 진짜 벌크업으로 패고 머리 길이로 패고12 04.12 22:53 224 0
엔하이픈 내일 낮이야 저녁이야?4 04.12 22:53 111 0
성한빈 진짜 얼굴미쳤나봐7 04.12 22:53 249 14
127 tasty 무대가 진짜 섹시라고 생각한다4 04.12 22:52 87 0
본부제 하는 기획사들은 본부별로 에이엔알 다 다른가2 04.12 22:52 59 0
소희 머리삔 다 어디간거야?6 04.12 22:52 366 0
인스타그램 실시간 현황 뭔지아는사람!! 04.12 22:52 116 0
원희 귀여운 건 집안 내력인가1 04.12 22:52 80 1
빅톤 멤버들 자주 모이는거 보기 좋다1 04.12 22:51 72 0
체조 1층은 컨페티 안오겠지?4 04.12 22:51 63 0
도대체 언제부터 페미가 남혐이 됐는지 모르겠음67 04.12 22:51 320 0
투바투 콘서트 전에 올라오는 이 단체샷들 진짜 느좋이지 않아?6 04.12 22:51 157 0
성한빈 쿠키앤도크리무 요리모 아나따8 04.12 22:51 234 9
친구가 입대고 마신 물 먹기 가능해?10 04.12 22:51 58 0
마플 트페미가 진짜 문제긴 문제임...19 04.12 22:50 228 0
지디 광희 챌린지 말이야ㅋㅋㅋ...5 04.12 22:49 27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