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3l
그럴일 전혀없을텐데 ㄹㅇ 본인들이 뭐라도 되는줄아는가봐.. 뭐믿고 저러는거야 ㅋㅋㅋ


 
익인1
아까도 윤상현이 빼준거라고 착각하는 애들 많더라...ㅋㅋ
23일 전
익인2
국짐이 왜 국짐인데ㅋㅋㅋㅋㅋㅋ진짜 바보들ㅠ
2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리글 (퍼옴) 스타쉽 신인 걸그룹 이름 키키(KiiiKiii)라고 지은거 양아치인 이유301 02.11 10:1527202 5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빈 살롱드립 2/25 167 02.11 10:158931
드영배/마플 다시 보는 이정재 임지연 투샷 ㅎㅎ..134 02.11 14:0423468 0
플레이브/OnAir [LASSGO PLAVE] EP.36 | 생일자 우대 콘텐츠 🥳🎂 한노아 .. 1364 02.11 19:541674 5
엔시티나 오늘 쟈니 생파 표 찢겨서 못들어갔어 104 02.11 22:573661 1
 
영필 부러운 이유 너무 공감가네 ㅋㅋㅋ 3 01.25 03:11 461 0
잘생긴 남자들 개인 말고 커플 화보도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2 01.25 03:09 114 0
혹시 알페스 안 하는데 9 01.25 03:04 306 0
진짜진짜진짜너무재밋는 장르물 포타 읽고싶다 01.25 03:04 78 0
닥터닥터 댄스무대는 안하나🥺6 01.25 03:04 145 0
영필 포타 추천좀 4 01.25 03:02 193 0
여행가고 싶다 01.25 03:02 39 0
마플 심란해 진짜11 01.25 03:01 694 0
슴남돌 단콘은 보통 정규 나오고 하나?8 01.25 03:00 180 0
도영 저음 되게 매력적이다5 01.25 02:59 258 4
마플 술먹고 라방 주어 누구야?7 01.25 02:58 648 0
포타 너무 좋을 때 나만 괜히 딴 짓하나20 01.25 02:58 263 0
애들아 구라안치고 송은석 어떤 애기 닮았다 생각했거든?6 01.25 02:58 493 0
아니미친 플브 선공개곡 한글가사 개슬프잖아3 01.25 02:56 452 2
이창섭 감독님 그루브팀원들한테 직접 손편지 쓴거 감동3 01.25 02:56 256 9
니네 씨피 진짜 사귄다고 하면 어떨것 같음? 17 01.25 02:56 292 0
여기 피오 팬 있나3 01.25 02:54 163 2
트리플에스 오늘 나오는 후보곡들도 기대된다 01.25 02:54 57 0
내 최애의 팬들은 infp가 많다2 01.25 02:53 97 0
장하오가 광고하는 olay? 화장품 한국에서는 못사?2 01.25 02:52 2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