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202502에도 라이즈할사람🫂🧡 출석쳌 121 10:371068 24
인피니트💛2월에도 인피니트와 함께할 뚜기들 출첵💛 97 14:17466 0
연예/정보/소식 백악관, 한국인 아동성착취 신상공개91 13:374286 5
샤이니 💎2월에도 샤이니랑 행복할 빙들💎 출석체크하자🩵 57 11:25298 0
보이넥스트도어2월 출석🩵 55 13:27896 18
 
OnAir 볶음밥 진짜 때깔 미침1 01.30 22:08 47 0
콩콩밥밥 4화2 01.30 22:08 340 0
OnAir 콩밥 영지가 너무 귀여워2 01.30 22:08 67 0
재민 민니 다른 챌린지도 찍었넼ㅋㅋㅋㅋㅋㅋㅋㅋ5 01.30 22:08 715 0
마플 특정 른러들 진짜 ㅈ같다 1 01.30 22:08 155 0
OnAir 도경수 좀 걱정되는데,,7 01.30 22:08 315 1
OnAir 아 경수 진짜 집에 데려오고싶어 01.30 22:07 58 1
콩콩밥밥2 하면 영지 처음부터 고정알바해도 좋겠당..1 01.30 22:07 90 0
장하오 나띠 이글루 챌린지12 01.30 22:07 294 7
OnAir 도경수 볶음밥 만드는거 ㄹㅇ미쳤다1 01.30 22:07 75 0
엔시티 넴드중에 해찬튜브랑 자몽 있잖아22 01.30 22:07 1001 1
예능 볼때마다 양세찬 왜 인기 많은지 알 거 같음1 01.30 22:07 163 0
OnAir 경수는 대체 못하는 게 뭐야?2 01.30 22:07 75 0
블핑 지수 mbti 뭘까..1 01.30 22:07 81 0
OnAir 저 옥상이 콩콩팥팥 김장하던데 맞나???3 01.30 22:06 71 0
OnAir 도경수 손 배속인줄ㅋㅋㅋㅋㅋ1 01.30 22:06 92 0
OnAir 오픈런ㅋㅋ 01.30 22:06 20 0
OnAir 와 볶음밥 찐이다 01.30 22:06 33 0
26살 여자 지갑으로 어때?27 01.30 22:06 254 0
OnAir 마케팅팀이랑 이제 정들어버렸어 01.30 22:06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