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윤석열 측 "도저히 납득하기 힘든 반헌법-반법치의 극치"

19일 법원의 구속영장 발부와 관련, "납득하기 힘든 반헌법 반법치주의의 극치"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 변호인 석동현 변호사는 이날 "굴하지 않고 꿋꿋하게 대응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석 변호사는 또 "20·30 청년들의 과도한 분노 표출이 걱정"이라며 "청년들이 냉정을 유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윤석열 구속영장 발부 소식이 전해진 뒤 서울서부지법 주변에 모여있던 지지자 100여명이 법원 청사 내부로 진입, 유리창을 깨고 외벽을 부수면서 폭력과 난동을 부렸다.

경찰은 이날 새벽 5시 현재 16개 기동대, 1000명의 경력을 투입해 강제진압에 착수, 30여명을 검거했다.

[익인2]

2030 청년들이란 말 함부로 갖다 쓰지마라 니네 또라이들 명확히 지목해

[익인3]

동현아 니가 부추겼잖니?

[익인4]

그냥 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