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ㄹㅇ 앱사용률 높이려고 30일인가 이상이면 굳이 앱 들어가서 출첵해야하는거 개빡쳤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지금 플타는 버블 이거임454 02.03 22:4425005 3
플레이브/OnAir 250203 PLAVE(플레이브) Caligo Pt.1 COMEBACK 라.. 5945 02.03 19:458987 16
드영배 2025년 넷플 드라마 스틸컷 모음82 1:598197 3
데이식스 마이덩이들은 st가 많은것 같아ㅏ!!! 84 02.03 21:023189 0
라이즈 친구가 생일선물로 포카 사준다는데 골라주라 42 02.03 22:412688 0
 
OnAir 무대 잘짰다 01.29 18:02 39 0
OnAir 뭐야 캡아 내 최애였는데 ㅠㅠㅠ 01.29 18:02 38 0
OnAir 큐시트보면 위시 투어스 사이에 클라씨 있던데 했어??8 01.29 18:02 393 0
OnAir 아니 급 광고로 계엄령보기 01.29 18:02 51 0
넥스지 위키 이거 왜이렇게 귀여움1 01.29 18:02 44 0
OnAir 아 애기들이 애기들이랑 ㅜㅜ 너뭉겨워ㅓ 01.29 18:02 23 0
OnAir 무대 넘 귀엽다 01.29 18:02 46 0
OnAir 애기들 누구야?1 01.29 18:01 69 0
OnAir 아 ㅋㅋㅋ 애들이랑 옷 맞춰입엇네1 01.29 18:01 57 0
OnAir 무대 화사하니 예쁘다 01.29 18:01 35 0
여기 볼 때마다 도훈신유 얘네 생각남...5 01.29 18:01 342 1
윈터 왤케어른됐지....2 01.29 18:01 518 0
아니 연준님 한복 용안이 미쳣어요9 01.29 18:00 252 1
혹시 울트라 분철해본 사람 ㅠ?4 01.29 18:00 64 0
OnAir 큐시트랑 다른건가3 01.29 18:00 390 0
OnAir 빨간색 야구잠바 누구야??4 01.29 18:00 102 0
OnAir 드림 오늘은 마크 솔로무대만 나오는거지??2 01.29 18:00 138 0
OnAir 캬 청량하다 01.29 18:00 21 0
방금 바닥에 앉아있던 멤버는 이름이 모야2 01.29 18:00 87 0
OnAir 지금 큐시트대로야?5 01.29 18:00 27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