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7l
OnAir 현재 방송 중!

경찰편들고싶진 않은데 

우리나라가 민주주의국가고 최대한 출혈 안일어나게 평화적ㅇㅇ로 막으려고 한거였는데

솔직히 경찰이 맘먹ㅇ면 옛날처럼 개패고 갈수있는데 말야

걔네도 그거 믿고 나댄거고



 
익인1
경찰이 집회, 시위에 대해 이중잣대가 있어서 불만인거 아님?
15일 전
글쓴이
ㅇㅇ 그건 알지 2찍들 말하는거임
그거믿고 나대가가 망했다고 ㅋㅋㄱ

1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PLAVE 3rd Mini Album 'Caligo Pt.1' Specia.. 2860 02.02 21:023303 2
연예"지금 너한테 작업 거는거 아냐 내 인생 거는거야..." 이 멘트255 02.02 16:2418415 0
드영배 궁 다시보는데 윤은혜 친구로 나오는 여배우 개이쁨;77 02.02 19:0323429 0
라이즈자컨 최애 에피 뭐야? 75 02.02 15:401917 1
성한빈/정보/소식 Ayo 챌린지 (ㅌㅁ) 49 02.02 19:051003 21
 
아니 키 나혼산에 카니 나온 거 보는데 갸웃겨3 01.29 20:16 56 0
삼개즈 삼냥즈 되다4 01.29 20:15 103 2
한복넥스트도어 곱다4 01.29 20:15 84 6
싸폴 보관 어케 해?? 01.29 20:15 17 0
재현 시온은 남자눈에 잘생긴남자임6 01.29 20:15 381 0
마플 의견 다르면 다 어그로라는게 웃겨6 01.29 20:15 84 0
마플 대제전 스페셜 무대 단짝즈 갖다쓴것도 이쯤되면 일부러 맞지12 01.29 20:15 328 0
내가 양도받는 입장인데 그쪽에서 제시해달라고 했을때 2 01.29 20:15 31 0
위시 키싱유 하면 그 말이 계속 떠올라.. 01.29 20:14 130 0
환연 새로 온 사람 전 시즌에서 안나온 사람이지?2 01.29 20:14 247 0
마플 엠비씨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01.29 20:14 174 0
유시민 토론 봐야지3 01.29 20:14 45 0
뉴진스 댄브 미쳤네6 01.29 20:13 199 3
오늘 성한빈13 01.29 20:13 183 12
설윤 미쳤다 01.29 20:13 123 0
마플 난 아이돌들 콘서트에서 악기 핸드싱크로 연주하고 멋진척 하는 퍼포먼스 의도를 모르겠음4 01.29 20:13 185 0
가요대제전 지금은 끝났어???2 01.29 20:13 63 0
꽃을 든 남자 유우시1 01.29 20:12 150 0
마플 갑질 호통 욕설 다 지들이 했으면서 뭐가 그렇게 뒷끝이 남았대?4 01.29 20:12 211 0
은석 노세팅헤메+맨날입는후드+크록스 착일뿐인데6 01.29 20:12 903 6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