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22l

[잡담] 걍 새벽 폭동보고 느낀점임 | 인스티즈

내가 다 저능해지는 느낌임 ㄹㅇ 오늘 3시간이라도 디지털 디톡스좀 해야겠다 아



 
익인1
ㄹㅇ
3일 전
익인2
걍 진짜 저능해보임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속보] 윤 대통령, 건강 이상 호소178 01.21 19:3110669 1
플레이브본인표출 안녕하세요 아까 나눔글 쓴 쓰니입니다 171 01.21 20:074331 0
드영배 임시완 개충격이네....176 01.21 23:0426055 11
엔시티 💚해찬이 첫 솔로 커버 나온기념으로 흑가사리 인형 쏠게요💚 140 01.21 23:013362 10
인피니트다들 앙콘하면 듣고 싶은 노래 뭐 있어? 69 01.21 22:40975 0
 
보넥도 노래 너무조타…4 01.19 10:51 120 9
자기 제외 모든이들 npc로만 보던 업보 제대로 치르는 거 같음5 01.19 10:51 289 0
근데 뭐 맘껏 때려부숴라 ㅠ2 01.19 10:51 199 0
와중에 어제 찬성 집회에서 어르신한테 받은 약과가6 01.19 10:51 273 0
아니 둘다 잘못 된거라고 했더니19 01.19 10:51 537 0
윤사모 서부지법 폭동관련 공지 뜸4 01.19 10:50 1230 0
윤석열은 이재명 언제부터 싫어하게 됐을까?2 01.19 10:50 99 0
마플 갈라치기 하기 싫은데 내란당에서 자꾸 (청년)을 강조함 01.19 10:50 57 0
석열이가 이제 법원에 이의신청하면 01.19 10:50 51 0
정보/소식 권선동 "경찰 과잉대응 조사해야"35 01.19 10:50 1694 0
법원때려부순거 노인네들이 아니라 젊은놈들이라9 01.19 10:49 1651 0
마플 커뮤 돌아다니면서 여론 돌릴 시간에 같은 편이나 도와줘라ㅠㅠㅠ4 01.19 10:49 96 0
근데 ㄹㅇ 뇌가 없는 것만 못하네 어떻게2 01.19 10:49 39 0
쟤네 부모도 저거 알면 어이없어할듯4 01.19 10:49 110 0
다들 원래 취향이 그랬니 1 01.19 10:49 56 0
마플 이름 제발 바꿔2 01.19 10:48 93 0
쟤네는 굥이 뭐가 좋아서 저렇게까지 하는거야?4 01.19 10:48 289 0
윤석열 사형장면보여준다고하면 무조건 방청신청하고싶을지경 01.19 10:47 36 0
정보/소식 [단독] GD, 김태호PD 손잡고 디즈니+ 뜬다..새 예능 '굿데이' 글로벌 공개 01.19 10:47 62 0
2찍들 동덕여대로 안돌려지니까12 01.19 10:47 35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