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솔직히 ㅇㅃㄴ임 자기가 한일은 책임져야지


 
익인1
ㅇㅃㄴ가 뭐야?
23일 전
익인2
?
23일 전
익인2
필터링 되네ㅋㅋㅋ
23일 전
익인4
저런애들 부모면 신경안쓸듯
2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내배우 홍보로 나간다면 핑계고 VS 짠한형226 02.10 21:3717218 1
연예/정리글 (퍼옴) 스타쉽 신인 걸그룹 이름 키키(KiiiKiii)라고 지은거 양아치인 이유184 10:158373 4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빈 살롱드립 2/25 140 10:153375
플레이브 ㅇㅂㅈ님 인스타에 우리 뮤비캡쳐 있닼ㅋㅋ 82 0:132487 2
성한빈 아오먼 1300만회 ㅊㅊ❤️ 37 02.10 23:59887 12
 
근데 진짜 내 최애는 크오가 더 관계성 좋은 듯...4 01.25 13:08 275 0
그냥 각 씨피 레전드 떡밥 자랑하면 안되? 01.25 13:08 55 0
재도 이 짤 얼합도 얼합인데 12 01.25 13:08 422 1
마플 우리 엄마 아직도 극우 유튜버 보고있네1 01.25 13:08 61 0
마플 누구 누구 말고는 주어 안 깠잖아 라는 말은 2 01.25 13:08 100 0
뉴진스 곧 컴백인가보네 11 01.25 13:07 733 0
정국이 응원해주는 1억 모으기와 사업 성공2 01.25 13:07 280 1
콘서트동안 소리 겁나 지르고 떼창 겁나해도 담날되면 멀쩡해지는데1 01.25 13:07 49 0
마플 근데 어떤 글이 불편하면 그 글에다 말하면 안됨? 11 01.25 13:07 191 0
크오는 아닌데 그냥 느좋조합은 있긴해 1 01.25 13:07 116 0
마플 나 아까 크오글하나 썼는데 주어소매넣기댓쓰고 빛삭한 댓글보고 01.25 13:07 70 0
5세대 합짤 요거 이쁘다.. 2 01.25 13:07 329 0
라이즈 해리포터st 자컨 찍으면 재밌겠다1 01.25 13:06 146 0
마플 그냥 크오 먹고 싶으면 영어로 서치해봐 01.25 13:06 78 0
다들 자기 씨피 얼합 보여주세요 01.25 13:06 126 3
엑방원트레블은 솔직히 그당시에도 ㄹㅈㄷ라고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더레전드같음8 01.25 13:06 320 0
전한길 영상 댓글 최신순으로 봐봐1 01.25 13:06 364 0
127 콘 다녀온지 일주일 됐는데 목소리가 아직도2 01.25 13:05 78 0
근데 이명박 지금 무슨 돈으로 먹고 사는거임?1 01.25 13:05 60 0
나 사실 여돌로 크오먹고 있어 1 01.25 13:04 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