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진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PLAVE 3rd Mini Album 'Caligo Pt.1' Specia.. 2860 02.02 21:023364 2
연예"지금 너한테 작업 거는거 아냐 내 인생 거는거야..." 이 멘트256 02.02 16:2418562 0
드영배 궁 다시보는데 윤은혜 친구로 나오는 여배우 개이쁨;78 02.02 19:0323780 1
라이즈자컨 최애 에피 뭐야? 77 02.02 15:401919 1
성한빈/정보/소식 Ayo 챌린지 (ㅌㅁ) 49 02.02 19:051021 21
 
OnAir 틈만면나 ㅋㅋㅋㅋㅋㅋ 01.29 20:38 41 0
OnAir 틈만면나ㅋㅋㅋㅋㅋㅋㅋ 01.29 20:37 50 0
OnAir 머야 석삼이형 어디감 01.29 20:37 43 0
OnAir 오늘 하하 지석진 김종국 안 나왔나??3 01.29 20:37 209 0
마플 마크가 영지소녀한테 롤렉스 선물해줌97 01.29 20:37 5468 40
OnAir 지석진 하하 김종국 안왔어 ?1 01.29 20:37 85 0
OnAir 익들아 연예대상 시청자가 뽑는 프로 런닝맨 뽑아주면 내가 익들 돌들 노래 스밍도 해주고..22 01.29 20:37 142 0
OnAir 석삼이형이랑 국종 하하 안왔구나 01.29 20:37 41 0
내일 가대전 2부 엔시티2 01.29 20:37 178 0
OnAir 아 런닝맨 응원봉 탐난다 01.29 20:37 43 0
신지연 이 코트 정보 뭘까 제발🙏🏻 01.29 20:37 447 0
직장인들 금요일에 연차 안쓰면 출근이야??3 01.29 20:37 105 0
OnAir 홍할배 대선 욕심에 아무말대잔치 하시네 01.29 20:36 18 0
아 에이티즈 코첼라 잘했다 ㅋㅋㅋㅋㅋ12 01.29 20:36 231 0
솔지4 넷플이나 기타 인터뷰들에서 육준서 왤케 오바하는거임..?1 01.29 20:36 895 0
지성 태용 친해??1 01.29 20:36 235 0
OnAir 유시민 학대아님?4 01.29 20:36 131 0
OnAir 마음에 들고요<< 01.29 20:36 12 0
OnAir 스트레스다 진짜 01.29 20:36 12 0
OnAir 아 유시민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01.29 20:36 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