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지웅은 19일 자신의 SNS에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47일이 지났다. 그리고 오늘 새벽 수백명의 폭도들이 법원을 점거했다”며 “내란 우두머리 피의자 윤석열씨에게 구속 영장이 발부되었다는 소식과 함께 전개되었다.
폭도들의 중심에 특정 교단 혹은 특정 교회가 있는 것으로 보이는 정황이 있다. 철저한 수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