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동덕여대 학생들이 자기 학교 건물이랑 동상에 락카칠한건 무생물에 이입을 해서 폭력적이라고 울고불고 난리를 치더니 법원 폭동에 경찰 폭행에 잘하는 짓이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나 아직도 아이폰 14로 버티고 있음ㅠ304 13:2911200 1
플레이브/OnAir 250123 PLAVE(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5325 19:483289 11
엔시티드림/정리글입덕시기 조사 해부장 158 13:353099 1
제로베이스원(8) 맽박즈 오에스티?????? 98 12:065283
드영배/정보/소식 폭싹 예고편77 9:018094 32
 
도경수:콩순이가 요즘 유행하는 애니메이션인가요?(2년전영상임)2 01.19 16:43 167 1
덕질 ㅒ땜에 현생에 집중 못 하는 익들있어? ㅜㅜ15 01.19 16:43 76 0
스위스 기차에서 백현을 친구라고 하는 아저씨와 만남20 01.19 16:43 1294 3
새벽에 구치소 앞 경찰 와플 이거임10 01.19 16:42 1344 2
OnAir 대통령 쉴드치는 패널 분량 많이주는 뉴스 속터짐6 01.19 16:42 222 0
성찬이 이 사진 완전 복숭아처럼 생겼다9 01.19 16:41 273 4
장동민은 아이큐가 몇인거임.. (ㅅㅍㅈㅇ) 1 01.19 16:41 208 2
OnAir 오늘 또 사고 터질듯 폭도들 헌재 치러 모였대2 01.19 16:41 252 0
마플 ㅍㅁ 알페스로 멤패는 거 지긋지긋해 01.19 16:41 72 0
근데 진심 레전드로 심연의 저지능을 목격하는 느낌임... 01.19 16:40 56 0
이와중에 손 놓고 있는 최상목 나만 짜증나?7 01.19 16:40 333 0
아니 투바투 형아즈 초딩력 뭔데ㅋㅋㅋㅋㅋ4 01.19 16:40 243 0
사법부 앞에 본인들 인권 논해서 통하나 봐라 ㅋㅋ 01.19 16:40 41 0
아이폰 위치 조작 가능해?? 콘서트 스탬프 받으려고 ㅠㅠ 01.19 16:40 43 0
근데 ㄹㅇ 얼마나 법을 무시했으면 6 01.19 16:39 673 0
아이브 무대 볼때마다 이서가 진짜 많이 는 거 같아 01.19 16:39 69 0
Smtown 30주년 앨범 다음달 14일에 나오는거야?? 01.19 16:39 21 0
이참에 진짜 보수들도 01.19 16:38 110 0
정보/소식 긴급) 헌법재판소 직원 긴급 소집령?28 01.19 16:37 2100 0
그렇게 미국을 좋아하더니 범죄자 돼서 미국 못가겠네4 01.19 16:37 39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