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4l
?


 
익인1
ㅇㅇ....
3개월 전
글쓴이
미칭럼
3개월 전
익인2
ㅇㅇ 도른럼
3개월 전
익인3
쳐잠
3개월 전
익인4
진심 어디서 뭐함 거부권은 쓰고 이런 일에는 안 나타나고
3개월 전
익인5
디쟛댜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신라면 투움바 맛없다는 글 많네..? 개마쉿던데 226 05.11 15:5510037 2
연예/마플 이건 오히려 역효과 크게 날거같은데192 05.11 19:557828 0
드영배후아유에서 육성재 남주혁 어느 캐가 더 인기 많았어?214 05.11 15:5415539 2
데이식스다들 오늘 무슨 반이였어요~? 73 05.11 21:051616 0
백현/정보/소식 𝟧/𝟣𝟫 컴백💤 ɢᴇᴛ ᴛᴏ ᴋɴᴏᴡ ᴋᴋᴜʀᴜ 67 05.11 20:001414 38
 
계구름 뭔 라면으로 끓여?14 04.24 21:33 73 0
나 오늘 점심에 뷔페 먹었는데 그렇게 많이먹은것도아닌데 지금까지 배가 안고픔 04.24 21:33 23 0
찰스 연예인이랑도 케미 좋다 04.24 21:32 28 0
잠실 공연에 숙소 송파도 많이 잡아??2 04.24 21:32 48 0
아옮 생긴 뒤로 양도받아본적 없어서 시도를 못하겠음2 04.24 21:32 60 0
위시 재희 1위 울음 참음 -> 진짜 눈물 미생성에 성공 vs 흐르지 않았을 뿐 고이긴..11 04.24 21:32 763 0
스트레스 받으면 먹는걸로푼다vs입맛이없다 익들은 어때?10 04.24 21:32 49 0
보넥도 오늘도 뭐 올라오나?2 04.24 21:31 190 1
유타 오늘 라디오에선 텐 노래 틀었어5 04.24 21:31 109 0
마플 공항에서 사람한테 플래시 좀 안 켜면 안 되냐 04.24 21:31 30 0
원래 앵콜 늦게올라오나1 04.24 21:31 92 0
오에 백현이 겜방 폴가이즈한다1 04.24 21:31 68 0
정우 인스타 누가 꽃인데4 04.24 21:30 190 0
정우 인스타 진짜 느좋 ;;;;;;;;;;;10 04.24 21:30 434 4
사배님ㅋㅋㅋㅋ 수빈이 앞에서 최애 이야기하고 신났는데 수빈이 표정 봐ㅋㅋㅋ3 04.24 21:30 431 0
미드 하우스랑 덱스터 본 사람 있어?1 04.24 21:30 38 0
마플 하 우리 독방 진짜6 04.24 21:29 274 0
마플 내 돌 소속사는 엔터업 안햇으면 좋겠어 04.24 21:28 32 0
마플 정병올것 같아서 탈덕하는 사람 많음? 04.24 21:28 46 0
혹시 권지용씨는 본인이 쥐쥬래갠인거 앎?3 04.24 21:28 1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