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스무살(가수) 5일 전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마플 별물 1퍼 모캘 3퍼 충격이다2 l 드영배
  새 글 (W)       
l조회 443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그 정도로 재미없나??
둘다 2화까지 보고 하차하긴했는데..
주말드 앵간히 평타만 쳐도 5퍼는
나오던데 ㅜ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너도 하차했담서... 재미없으니까 그렇겠지 재밌는 건 걍 다 잘되게 돼있음... 재미없으면 배우가 누구여도 ㅇㅇ....
3개월 전
익인2
근데 금욜은 5퍼였어서.. 다음주 어떻게 되는지가 관건일듯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나 흑백안봤는데 대상받을 정도로 신드롬이였어?147 05.05 23:158726 1
드영배/마플 임지연이랑 김혜윤이랑 같은 코디래99 05.05 19:5713146 2
드영배/마플근데 재작년 박은빈이 대상급이었음?77 05.05 22:014487 0
드영배/정보/소식 아이유 어린이날 기부73 05.05 12:019899 47
드영배 대군부부 왕실초청행사 사진 뜸70 05.05 19:309844 33
 
약영 연합 일진들 싸울때 학습능력이 없는건짘ㅋㅋㅋㅋ2 04.25 23:50 152 0
오늘 약영 클2에서 시은이 우는 짤 너무 예쁨 ㅅㅍㅈㅇ1 04.25 23:49 113 1
박보검 이준영 진짜 웃기다고2 04.25 23:49 765 0
슬전의 사비재일??????? 😮😲1 04.25 23:46 870 0
오늘 귀궁 눈 감고봄2 04.25 23:46 570 0
후기 약한영웅 재밌어 ㅅㅍ 04.25 23:44 175 0
강철이 여리 자꾸 사라지니까 목에 방울이라도 걸어야겠다 발언2 04.25 23:44 141 0
금성제 싸움능력치는 어느정도야?8 04.25 23:42 314 0
내가 생각하기에 약한영웅에서 준태가 제일 대단해1 04.25 23:42 188 0
이준영 아이유 팔레트도 나와라 ㅋㅋㅋ11 04.25 23:42 708 0
귀궁 웨이브에 언제쯤 올라올까?9 04.25 23:42 151 0
이준영 칸타빌레 변명 인증샷 ㅋㅋㅋㅋㅋㅋㅋ메세지 ㄹㅇ쌓여있네6 04.25 23:41 1101 0
그래도 강철이 헛살진 않은 거 같음5 04.25 23:39 167 0
됒룡이 찬영이 보고있었네 04.25 23:38 17 0
마플 난 익준송화 커플 안좋아했는데, 이번 이영도원 커플도 아쉬워8 04.25 23:37 1394 0
같작내놔1 04.25 23:37 159 0
약한영웅 이제보는데 사이다있어?4 04.25 23:37 212 0
영원히 이준영 놀리는 정은지 박보검이 너무 웃기뮤ㅠㅠㅠㅠㅠㅠㅠㅠ3 04.25 23:37 368 0
여리가 몸주신이 되준다고 했는데 강철이 별로 안좋아하는 느낌3 04.25 23:36 260 0
약영2 개재밋다..1 04.25 23:36 44 0
처음이전9979989990000010020031004005006007008다음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
1 와 변우석 아이유 몬데….. 34
2 ㅋㅋ 연휴 마지막날인데 참... 좋은거만봐야지 2
3 염혜란 상 받을때 아이유 울컥한거 보고 살짝 놀람.. 4
4백상 ott드라마도 상주니까 ㄹㅇ 드라마랑 예능 분리해야하는거아님? 5
5 백상 넷플 애프터파티 귀엽닼ㅋㅋㅋㅋㅋㅋ 18
6난 백상 공정했다고 생각했어... 8
7배고픈데 아침 뭐먹지..ㅠㅠㅠ 분식집왔는데 2
8초록글 흑백이 대상인 이유 49
9초록글 아이유 태연이손잡고 유느한테 인사하러감 ㅋㅋ 49
10초록글나 흑백안봤는데 대상받을 정도로 신드롬이였어? 147
11초록글 대군부부 왕실초청행사 사진 뜸 70
12초록글감독이면 몰라도 촬감을 대상주는건 ㄹㅇ 첨 본다 64
 
 
 
 
 
 
 
 
1 근데 여긴 아이유가 최우수상 받을걸로 다 예상한건가? 7
2 드디어 정신차린 더본코리아..? 이번달 전라도에서 열린 축제 사진
3 ㅋㅋㅋ 민주당 분열시키고 지지율 하락시킬꺼였음 시기를 잘봤어야지 1
4 근데 일반인들이 백상이나 이런 시상식을 보나..? 7
5 ㄱ아 포스타입 양아치네
6 아 올해 흑백 파급력을 이길수 있었던건
7 내가 아이돌 이라면 5
8 나 옛날부터 궁금했던 거 1
9 연예인 한테 먼저 인사 받아봄
10 아침 뭐먹을까.... 김밥천국인데 2
1 이 얼굴에 9급공뭔이면 상대측 집안에서 다들좋아하려나 60
2 하루 8시간 노동은 진심 에바임 4
3 바나나킥 메론맛 나온거 먹어봣거든 4
4 집 해결되면 월200 벌어도 결혼가능할까 14
5 와 5키로 찌기 전에 찍었던 동영상 봤는데 2
6 자아없는 친구랑 해외여행 가는거 너무 좋다
7 이거 소극성 속모증이야? 1
8 한번 잠들면 너무 오래 자는 것도 우울증 증상이야..?? 1
9 티셔츠 살말!! 4
10 선물 뭐받고 싶어 다들?
11 중국 산아제한정책 있던거 맞아? 2
12 돈 많은 얼굴 없는 부자가 왜 최곤지 알겠어 3
13 서른되면 자연사로 죽고싶다
14 근육량이 없어서 그런가 2
15 애인이 너네랑한 카톡 친구랑 공유하는거 어때? 5
 
 
 
 
 
1 우울증 걸린사람 97%가 쓰는 말투 8
2 회사에 개인물품 절대 가져가지 마라ㅠㅠㅠㅠ 28
3 월 지출을 "딱” 100만원에 맞추세요 26
4 천안에서 유명한 호두과자 할머니 사진 4
5 충격의 투썸플레이스 어버이날 화이트 플라워 케이크 언박싱 19
6 웬만한 집마다 다 있는데 사용 안하고 있는 장치.jpg 15
7 지능이 높을수록 내향적인 이유 14
8 백상 예능상 받은 풍향고 현재 조회수 2
9 현재 한국이랑 비슷한 방법으로 23년째 장기집권 중인 터키 대통령.jpg
10 이 김밥 5만원에 사먹기 돈 아까울거같음?
11 일본이 절대 공개 안하는 한글 불화 4
12 성심당 신메뉴 프렌치망고🥭 14
13 초록글 요즘 젊은 사람들이 많이 먹는 피로회복제.jpg 44
14 초록글 동양인은 못 먹는다는 미국식 치킨 도시락 68
15 창신동에서 땅꺼짐 현상 2
16 하염없이 아이유만 쳐다보는 폭싹 금명이 아역 배우.twt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