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차주영 5일 전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69l
트윗대로 애티튜드랑 얼굴이 미쳤어..


 
익인1
어제 빨간옷 보다 이게 더이뿌당
13일 전
글쓴이
똑같은 허벌이지만 블랙에 머리 좀 내리니까 더 이쁨
1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 추영우도 웃긴다 차라리 0으로 해 그리고 비계 만들어ㅋㅋㅋㅋㅋㅋ293 01.31 09:5840463 3
드영배자기 인생 사극 다들 뭐야?193 01.31 20:375438 0
드영배/마플중증vs낭닥vs슬의142 0:335937 0
드영배 중증 원작자가 원했던 캐스팅은127 01.31 15:3527464 2
드영배김대호 아나운서 퇴사하네70 01.31 14:4222706 0
 
지율아 내가 불러줄게 허니.....1 01.30 16:47 91 0
아이유 콘서트 영화 성비봐17 01.30 16:47 1991 5
체크인한양 이은이 황동금시 찾아 왕에게 넘기는게 잘못된 일일거같아1 01.30 16:45 99 0
성윤겸이 송서인으로 죽은 거면6 01.30 16:42 772 0
안정원과 백강혁5 01.30 16:41 997 0
오늘이 연휴 막날이라는게1 01.30 16:41 89 0
마플 벨드 정병들 진짜 레전드구나6 01.30 16:40 231 0
킹덤 시즌2도 잼써??4 01.30 16:40 126 0
임지연 더 글로리 끝나고 차기작이7 01.30 16:39 1162 0
아 항문과장 개웃기다 ㅅㅍㅈㅇ2 01.30 16:38 90 0
성윤겸 진짜 미운데 진짜 안타깝고 불쌍함 01.30 16:38 35 0
말없비 본사람 궁금한거 있음 (스포주의)2 01.30 16:37 219 0
백강혁 아빠 얘기 양재원 꼬실려고 뻥치는건줄 알았는데 01.30 16:36 277 0
백강혁은 어떤 별명을 붙일까4 01.30 16:34 244 0
말할 수 없는 비밀 볼만 핼? 11 01.30 16:33 341 0
스터디그룹 세현이랑 희원이 귀엽다ㅋㅋㅋ2 01.30 16:33 91 0
나 전란 봣는데 01.30 16:32 28 0
옥씨부인전에서 임지연 배우3 01.30 16:31 184 0
더폴 vs 서브스턴스3 01.30 16:31 96 0
럽라가 아니라서 더 좋은 조합 재원장미..4 01.30 16:28 80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