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민호 2일 전 N태민 2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 멜론 부정예매 문자 뭐지...? 42 14:07886 0
엔시티 이사해서 집에 굿즈를 없애야 하는데... 36 04.22 09:232870 0
엔시티부정예매 받은 심들 취켓으로 잡았어?? 선예로 잡았어..? 21 14:13221 0
엔시티심들아 혹시 드림 팬미 부정예매 관련 메일 온 사람 있어? 27 14:05317 0
엔시티 멜론 전화하고 옴 내용 공유 22 14:261016 3
 
[존] 와 레전드 뽑기운 14 03.13 16:58 380 0
이해찬 오늘 좀 귀얍네 1 03.13 16:56 37 0
해찬이는 롤을 정말 좋아한다 1 03.13 16:48 60 0
쌰갈... 해찬이 너무귀여으ㅏ서 모니터씾어먹고싶름 4 03.13 16:44 82 0
해찬라방 실시간인걸 알면서도 못본다는게 너무 억울해 1 03.13 16:40 35 0
해차니 끄는거 실패해서 익스큐즈미 하던것만 생각나 03.13 16:37 32 0
아니 얼마나 좋은 곡들이 많은걸까 1 03.13 16:34 58 0
마 즈니들 루미큐브 중독이다 03.13 16:28 32 0
아닠ㅋㅋㅋㅋㅋㅋ 텐 썰플리 찍으러 가서 에프엠 한 거 좀 봐 2 03.13 16:25 85 0
와 라방 비상이다 이거 월루하면서 볼 게 아니다 03.13 16:22 84 0
해찬이 라방!! 1 03.13 16:09 76 0
헐 라방!!! 1 03.13 16:08 24 0
일본은 왜 사첵없어?ㅠㅜ 1 03.13 15:45 151 0
와 오늘 공연이구나 3 03.13 15:10 120 0
일본콘 프리미엄 특전 언제 뜰까 4 03.13 15:02 65 0
[존] 우왕 바로 회사원 나왓당 2 03.13 14:27 99 0
이제 북미끝나고 오사카로 가는구나 3 03.13 12:56 218 0
텐 방콕콘 떴다 2 03.13 12:43 84 0
더모멘텀 도쿄돔 티켓 질문있어 6 03.13 12:30 117 0
헐 마크 노래에 해친이 피처링 5 03.13 11:22 19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엔시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