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32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익들 누구 부인임380 01.20 13:234900 0
플레이브너희 이름 다 뭐니? 287 01.20 15:095571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Doctor! Doctor!' MV 143 01.20 18:003311
드영배검은수녀들 평 보는데71 01.20 20:1610976 0
라이즈라플리도 자컨인건가?? 41 01.20 21:291375 0
 
모야 아이폰 통화 언제 바뀜?3 01.19 15:53 125 0
나라가 무슨 아포칼립스임 01.19 15:52 36 0
경찰이 강경대응 하닌깐 경찰이 시비걸면 무시하라고5 01.19 15:52 440 0
근데 경상도는 젊은사람들도 거의 2찍이야?87 01.19 15:52 2313 0
엔위시 료? 이 티셔츠 탐나는데 정보 떴어?2 01.19 15:52 259 0
OnAir 서이브 노래 중독성 있네 01.19 15:51 35 0
지금 이런일에는 01.19 15:51 24 0
지들이 우르르 뭉쳐 기물파손해놓고는1 01.19 15:51 100 0
필릭스 이 짤들 ㄹㅇ 웹툰 + 게임 캐릭터 같음14 01.19 15:51 289 4
김정우 개웃김 장난으로 빵 먹고싶음 돈보내래서4 01.19 15:50 376 3
2찍들이 1들은 왜 안 잡아가냐 하는게 어이가 없는게5 01.19 15:50 518 0
현실에서 남자들이 좋아하는 여자 연예인 누구있지?10 01.19 15:50 94 0
OnAir 잘 춘닼ㅋㅋㅋ4 01.19 15:50 71 0
소희 자체컨텐츠ㅋㅋㅋㅋㅋㅋㅋ7 01.19 15:49 753 16
마플 라이즈 이번 일본팬미 장소작은곳도 아닌데 미당첨돼서 탈덕11 01.19 15:49 566 0
성찬이가 앤톤을 많이 좋아해7 01.19 15:49 467 17
아 박원빈 표정봐...😭😭4 01.19 15:48 200 2
성찬영 ㄱㅇㅇ9 01.19 15:47 282 13
김도영 진짜 이렇게 알 수 없는 행동 할 때 너무2 01.19 15:47 272 1
구속영장 발부한 여자판사가 당직이란 루머가 퍼졌대 01.19 15:46 2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