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는 분위기가 흥분으로 가득차서 폭력과 기물파손 등등의 범죄를 저질렀지만 지금은 흥분도 가라앉았겠다 슬슬 걱정이 되기시작할거 같음 아마도 철썩같이 누군가 구해줄거라 생각했을거지만 실상은 중범죄로 경찰도 검찰도 법원도 이빨아득 갈고 있는 상태가 되어버림
...근데 본인들이 저지른 범죄가 얼마나 큰지 짐작은 하고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