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5l
무슨 배짱으로 저랬지? 감도 안 잡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나 아직도 아이폰 14로 버티고 있음ㅠ387 01.23 13:2916371 1
플레이브/OnAir 250123 PLAVE(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5325 01.23 19:484020 12
엔시티드림/정리글입덕시기 조사 해부장 171 01.23 13:353529 1
제로베이스원(8) 맽박즈 오에스티?????? 102 01.23 12:066450
드영배 엑스오키티 우리나라만 모른체한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114 01.23 20:5411591 2
 
도영씨 동생 잘키웠네 ㅋㅋㅋ제노가3 01.19 19:50 570 3
근데 진짜 언론에서 포장 엄청 해주는데 01.19 19:50 186 0
진지하게 왜 이렇게 화가난거임?1 01.19 19:50 102 0
성한빈 스넥유 계속 들어야함7 01.19 19:49 249 13
슴연생 이름 이니콜라스학래 < 라는데8 01.19 19:48 810 0
가끔보면 해외팬들이 더 인기 많은 공식 조합?에서 벗어나는거 못보는거같음 5 01.19 19:48 130 0
갠팬인줄 알았는데 올팬이었음 01.19 19:48 63 0
진지하게 라이즈 데리러갈사람7 01.19 19:48 435 12
앤톤이 진짜 많이 컸어8 01.19 19:48 273 18
도영이가 재현이보고 천사를 모셨어요 이러네 ㅋㅋㅋㅋㅋ4 01.19 19:48 388 9
일본은 게임 할때 전기 같은거 하는거 문화 인가 ?9 01.19 19:47 90 0
현장 상태 진짜 심하다..7 01.19 19:47 1208 0
숑석 수건게임 풀버전 보면서 밤새야겠다3 01.19 19:47 192 1
윤사모 긴급공지4 01.19 19:46 1272 0
차은경 판사 및 헌재관들 모조리 찾아 죽이겠다는 2찍 폭도견.jpg20 01.19 19:46 1454 0
정보/소식 '최상목 쪽지' 묻자…윤 "김용현이 썼나 내가 썼나 가물가물" / JTBC 뉴스룸1 01.19 19:46 99 0
지수 내가 본 최근 몇년중에 이게 제일 예쁘네ㅠㅠㅠㅠㅠㅠ4 01.19 19:46 298 1
마플 진짜 이상성욕 있는듯 1 01.19 19:45 91 0
40분에 20만원인데 2열이야 어때? 5 01.19 19:45 96 0
성찬영 강아지 귀 ㅠㅠㅠㅠ8 01.19 19:44 240 1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