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절대적으로 평화 시위였기에 성공할 수 있었음
남태령 때 사복경찰들 들어와서 폭력 시위 분위기 조성할 때도
우리가 몸 날려서 절대 경찰한테 손 못 대게 했음
그래서 경찰에게 개입할 명분을 주지 않았기에 성공한 시위였어
근데 폭도들은 법원 앞에서 몇몇이 폭력 시위 분위기 조금 조성하니까
거기 휩쓸려서 와아아!!!! 우리 뒤에는 국짐 의원이 있다!!!!! 뿌수자!! 때리자!!!!
머리에 피 쏠려서 아무 생각도 없이 그저 옆사람이 쳐들어가니까
졸졸 따라 들어가서 유리 깨고 판사 업무실 강제로 따고 들어가고.....
그거 책임은 아무도 안 져주는 것도 모르고 그저 휩쓸려서.... 쯧쯧...
빨간줄 그이면 앞으로 직장 생활에 큰 타격일 텐데 무식해가지고....
결국은 버려졌네
다들 오이영 식으로 이름 지으면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