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 박지훈 살 좀 빼고 찍지200 8:1219734 0
드영배/마플중증보는데 추영우 임영웅 닮았단 얘기 좀 있어??146 02.03 15:2512277 0
드영배/정보/소식구준엽, 결혼 3주년 앞두고 ♥서희원 사망…일본서 급성 폐렴137 02.03 14:0135733 1
드영배 2025년 넷플 드라마 스틸컷 모음107 1:5915217 5
드영배 헐 폭싹 스틸컷 뜬거 뭐야68 1:2314951 24
 
추영우 인별 스토리9 01.27 02:48 2929 1
옥씨도 끝났고 중증도 다 봤고5 01.27 02:47 279 0
천승휘 옥중 서신1 01.27 02:46 419 0
아니 추영우 노래도 잘 부르네...1 01.27 02:45 200 0
협상 티저 말이야 01.27 02:43 36 0
추영우 연기가 진짜 대박인 것 같음...15 01.27 02:41 1985 0
근데 중증 다들 연기 잘해서 다행이다 01.27 02:33 128 0
옥씨 스페셜 주는거 감다살 01.27 02:31 114 0
옥씨 마지막화 곱씹을수록 좋다1 01.27 02:31 319 0
옥씨부인전 외전 이런 거 주세요 제발요 01.27 02:30 52 0
승휘 편지는 진짜...미친거같애 01.27 02:30 79 0
만석이 살아서 마지막에도 승휘랑 티키타카 보고싶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01.27 02:28 61 0
마지막쯤에 죽은거 승휘야..? 윤겸이야..?4 01.27 02:24 673 0
정신차리니까 새벽 2시 20분3 01.27 02:22 57 0
소햬 노비된건 안나오지?3 01.27 02:19 803 0
마플 배우 프로필도 보정 많이해?1 01.27 02:19 103 0
마플 별물 배우들 안타까움..1 01.27 02:19 285 0
한유림 교수 좋다2 01.27 02:18 113 0
박준기는 왜그런거야? ㅅㅍㅈㅇ2 01.27 02:15 567 0
이번 백상 남최 주지훈이 받을 거 같아..1 01.27 02:14 27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