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5l
오랜만에 걸데 무대보는데 민아 고음 엄청 지르네ㅋㅋㅋㅠ
행사도 많이 뛰었던걸로 기억하는디


 
익인1
ㄹㅇ… 그때 쌩라이브도 진짜 많이 했는데
23일 전
익인2
근데 목소리 너무 좋지않음? 시원
23일 전
글쓴이
진짜 시원함ㅠ 씹덕상메보 기특해
23일 전
익인3
그래도 항상 라이브하고 목소리 유지 잘해서 다행이다 싶음 ㅋㅋㅋ 난 아직도 걸데 완전체 보고싶어ㅜ 내 인생걸그룹임
2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리글 (퍼옴) 스타쉽 신인 걸그룹 이름 키키(KiiiKiii)라고 지은거 양아치인 이유291 02.11 10:1525457 5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빈 살롱드립 2/25 167 02.11 10:158525
드영배/마플 다시 보는 이정재 임지연 투샷 ㅎㅎ..118 02.11 14:0420794 0
플레이브/OnAir [LASSGO PLAVE] EP.36 | 생일자 우대 콘텐츠 🥳🎂 한노아 .. 1364 02.11 19:541523 5
엔시티나 오늘 쟈니 생파 표 찢겨서 못들어갔어 98 02.11 22:572267 0
 
비공식인형 이거 살말9 01.25 21:49 157 0
나 아는애 일하는곳 사장님이 옛날에 나는펫? 이란곳 나왔었다던데4 01.25 21:49 99 0
요원 논란들으니까 생각나는 바이든 날리면 논란 01.25 21:49 28 0
마플 진수 싸불하면서 여장남자 편 드는 사람은 진짜 뭐여 01.25 21:49 64 0
그 익들 그 멤버들끼리 동갑케미 그 특유 느낌 뭔지 앎?ㅋㅋㅋㅋㅋ 01.25 21:49 42 0
혹시 검은수녀들 본 사람 3 01.25 21:49 98 0
댈러스 러브 필드 처음 들었을 때 충격이 잊혀지지 않아 2 01.25 21:49 55 0
플레이브 영상 보다가12 01.25 21:48 1337 0
제니 zen 코첼라에서 무대하면 진짜 쩔겠다2 01.25 21:48 176 0
메보가 귀한 이 시대에.. 그룹에 이만한 메보가 둘이나 있다니.. 15 01.25 21:48 1726 9
유튜브 이제 프리미엄 아니여도 백그라운드 실행 되는 거?14 01.25 21:47 611 0
제노야 오늘 꼭 일찍 자야해..... 01.25 21:47 52 0
칠가이 따라한 아이돌 누구더라??2 01.25 21:47 295 0
설마 힘들게 잡은 윤석열 풀어주진 않겠지, 검찰아6 01.25 21:47 147 0
포타 추천해주라 왼이 른 괴롭히는거!!! 🥹 5 01.25 21:46 149 0
전원 한국인 그룹이 한복입고 말아주는 명절컨텐츠1 01.25 21:46 153 0
검찰 아직 기소 안함?5 01.25 21:46 127 0
재현 해찬, 도영 마크가 같은 팀되면 생기는 일20 01.25 21:45 1087 11
절창마 진짜 미친 글이다.... 2 01.25 21:45 128 0
전한길 곧 정치할 것 같지 않아??7 01.25 21:45 30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