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9l

판사 잡으러 간 거 아니었어? 서버에 물은 왜 뿌려? 이해가 안 가는데

뭐 지시 받은 거라도 있나?;



 
익인1
무뇌라..
5일 전
익인2
그냥 걔들 부숴, 때려부숴, 다 부숴! 다 망가트려! 이거였던 거 같아
5일 전
익인3
걍 다 때려부수는 게 목적이었던 것 같음 거기에 이러면 기록도 날리겠지라는 생각도 했을지도............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이 남돌 한국인이라면 무슨 이름 같애 208 01.23 21:564506 1
드영배근데 디즈니플러스 플랫폼 장벽이 개크긴한가보다90 01.23 22:5011986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석매튜, 박건욱 (제로베이스원) - 스터디그룹 OST Part.1 'Bac.. 49 12:05685 40
이창섭/정보/소식 250124 팬클럽 키트 구성 60 11:021240 26
박건욱 🌼32강 A조 : 2025 욱드컵(~금 자정)🌼 50 0:39516 1
 
이즈나 세비 복뚱이뭐야..?1 01.19 18:10 62 0
조승연 버즈컷(빡빡이)보실분6 01.19 18:09 187 0
마플 트럼프가 도와줄거라고 굳게 믿고있는 극우들.jpg1 01.19 18:09 114 0
OnAir 씨씨티비까지 건드렸네 01.19 18:09 70 0
OnAir 으 신남연2 01.19 18:09 87 0
찾고 싶은 노래 잇어요.... 4 01.19 18:08 42 0
아이브 이서 오늘 얼굴 미침 2 01.19 18:08 166 0
아니 근데 대체 윤한테 뭐 받은거라도 있대? 왜 저렇게까지 하는거야?3 01.19 18:08 53 0
푸라닭먹고싶다 01.19 18:08 18 0
30대에 돌덕질 하는거 없어보여?48 01.19 18:07 786 0
OnAir 뉴스룸 보는데 진짜 가관이다 01.19 18:07 64 0
OnAir 대박 전소민!!! 01.19 18:07 28 0
국힘 :그래서 그건 잘못인정하고 사과햇잖아3 01.19 18:07 239 0
OnAir 와 얼굴 다 보여주네 01.19 18:07 66 0
정보/소식 미야오 인스타 업뎃 01.19 18:07 72 0
마플 이재명이 생각보다 비호감층이 엄청난거 같아...19 01.19 18:07 253 0
OnAir 미쳤다 미쳤너.. 01.19 18:06 61 0
비계친 됐는데 너무 안 맞으면 뮤트해 블블해?4 01.19 18:06 40 0
나재민 갈발+아디다스+안경 너무1 01.19 18:06 358 0
아 그래도 사형은 좀 그렇지 했는데1 01.19 18:06 1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