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와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세븐틴 플레이브 정리342 2:5620000 14
플레이브/OnAir 250120 PL:RADIO with DJ 노아&밤비💜💗 3352 01.20 19:493408 9
드영배검은수녀들 평 보는데102 01.20 20:1623982 2
라이즈/정보/소식 라이즈(RIIZE), 팬클럽 브리즈 이름으로 1억원 기부 95 8:432630
제로베이스원(8)제베원에오빠 몇명있어? 89 01.20 21:121005 0
 
내기준 크씬 레전드 에피소드는 크루즈 살인사건13 01.19 16:55 273 0
??? 성찬이 허리 무슨일이여12 01.19 16:54 763 5
울엄마 진심 지친다 15 01.19 16:53 1006 0
그냥 굥부터 해서 국짐, 폭동들까지 보고 느낀 점은 이거 하나뿐인거같음1 01.19 16:52 117 0
트친한테 남소해달라하는거 에바지15 01.19 16:52 515 0
근데 진짜 무슨 생각으로 저런걸까?3 01.19 16:52 151 0
아이브 신곡 멜론 9위네2 01.19 16:52 529 0
판사님 주소 털고 박제하는 인간들 ㄹㅇ 크게 벌받으면 좋겠다 01.19 16:51 48 0
굥 때문에 답답한 익들 사이다 즘 마셔2 01.19 16:51 236 1
스타쉽 진짜 굶어라... 이런애들 어케갖고있냐2 01.19 16:50 638 0
OnAir 유튜브 우파유튜버들 신상 적극 협조 ㅅㅅ15 01.19 16:49 464 0
1찍이 어제 2찍이 한짓 그대로 했으면 2찍들 반응 지금이랑 정반대였을거 뻔해서 역겨움2 01.19 16:49 225 0
찾고싶은 노래가 있는데4 01.19 16:48 67 0
정리글 (개많음주의) 윤석열 폭도범들이 받게될 죄목들 01.19 16:48 245 2
남태령때도 경찰들 안건드렸는데 법원까지 건드린건 진짜 겁대과뤼 상실한듯 2찍들은1 01.19 16:47 171 0
트위터 이렇게뜨는거 왜이러는거야...? 01.19 16:47 71 0
좀비버스1재밌게봤는데 2도재밌음?4 01.19 16:47 62 0
원래 체하면 머리도 아픈게 맞아???7 01.19 16:47 166 0
동글이 진짜 귀엽다1 01.19 16:47 32 0
브랜드 없는 브라 하나에 24000 가성비야?2 01.19 16:47 5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