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42l
저 벽 뿌신 조각들을 경찰들한테 던졌네 들..... 얼굴에 맞을 수밖에 없고 스치기만 해도 찢어지것다 ㅠㅠ 


 
익인1
저거 타일이나 도자기라던데
11일 전
익인2
진짜 돌았나
11일 전
익인3
ㄹㅇ개위험한 상황에 헬멧도 안 쓴 경찰 한분이 뒤에서 벅뚜벅뚜 걸어나와서 걍 다 정리시킴
11일 전
익인4
유리 깨서 그 유리조각도 던졌다는 것 같던데 ㄹㅇ 미친 것 같음
11일 전
익인5
진짜 던진사람 다 체포됐길
11일 전
익인6
살인미수 아냐 들
11일 전
익인10
진짜 살인미수도 적용해야 된다
11일 전
익인7
...미쳤다는 말밖에 안 나옴
11일 전
익인8
미들이 저래놓고 무슨 경찰과잉진압? 미친거아냐?
11일 전
익인9
와 진짜 미쳤나봐
11일 전
익인11
제정신인가? 미들이네
11일 전
익인12
미친 거 아님?? 돌았는데
11일 전
익인14
야씨 누가 동덕여대를 욕해?
11일 전
익인15
그냥 다 같이 분신자살해라 필요없는것들
11일 전
익인15
바퀴벌레랑 뭐가달라
11일 전
익인16
아니
11일 전
익인17
진짜 미쳤다..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이번이 첫 하라메인 플둥이들 손! 91 01.30 23:221741 0
연예/마플 연예인들 벌이 기이하긴하다137 01.30 18:224126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챌린지 93 01.30 23:022109
드영배/마플 짹에서 추영우 인스타 팔로우 목록 플 타고 있는데 익들은 어케 생각해?133 01.30 21:5114627 0
엔시티/장터본인표출 제작 키링 나눔글🎀 52 01.30 22:46635 0
 
앤톤 허그 풀직캠6 01.19 16:12 115 11
근데 서울지법 외벽 유럽산인게 찐이다2 01.19 16:12 1505 0
연차 찼는데 각자 갠활 알아서 길 찾아가는게 보이면 걱정 안되더라 01.19 16:12 29 0
극우 유튜버 얘네는 이와중에도 돈 버네;1 01.19 16:11 150 0
마플 우선 빠르게 몇명만 쳐넣었으면,,,1 01.19 16:11 48 0
요즘 반말이 넘 늘었어 01.19 16:11 87 0
와 슴콘에서 타팬이 찍은 원빈 폰카6 01.19 16:11 616 14
하...어제부터 붐붐베 리믹스?버젼 영상 계속 생각남...2 01.19 16:11 22 0
마플 궁금해서 국힘갤 가서3 01.19 16:11 133 0
127팬들아 혹시 플로어도3 01.19 16:10 207 0
정보/소식 우원식 "법원 공격, 계엄군 국회 침탈과 다를 바 없어"4 01.19 16:10 286 1
춤 vs 노래 뭐가 더 재능의 영역같애??41 01.19 16:10 609 0
오늘 은석 앤톤 ㅋㅋㅋㅋㅋㅋ11 01.19 16:10 579 25
아 드림쇼3 무대 순서대로 보고있는데.. 다시가고싶다ㅜ 01.19 16:09 77 0
와 서부지법 근처에 서성거리고 응원했어도 처벌이래43 01.19 16:08 2285 9
정보/소식 대법 "서부지법 시위대 난입, 법치주의 부정…엄중 책임” 이례적 성명10 01.19 16:08 373 6
마플 인기멤 비인기멤 다툼도 한때야19 01.19 16:07 352 0
마플 일베가 디시야?2 01.19 16:07 110 0
오늘 허그 앤톤 직캠떴다🏃🏻‍♀️7 01.19 16:07 168 13
보넥도 신곡 이렇게 슬픈노래였다고 왜 말 안해줰우ㅜㅜ5 01.19 16:07 310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