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에서 엄청 잘나가는 솔로가수가 있었는데 재계약 논의까지 3년 남음
그러다 그 아티스트가 잘나가는 회사랑 손잡고 지금있는 회사 통수칠려고 작정함
그 큰회사도 자기 위약금 대줄거고 그래서 큰회사랑 손잡고 지금 회사한테 약점잡고 협박함
그리고 그멤버는 원래 회사한테 말도 안하고 이중계약 맺어버림 근데 중소가 상대하기에는 상대가 큰 회사고
결국 약점으로 협박, 여론전으로 협박한다하고 위약금 주고 큰 회사로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