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의원 측은 "18일 밤 현장에서 경찰에 연행된 학생 등 청년 17명에 대한 도움에 답을 한 것이지, 그 이후 발생한 기물 파손과 침입 사건에 대해 언급한 것이 아니다"라며 "윤 의원은 어떠한 경우에도 폭력 사태는 일어나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견지해 왔다"고 강조했다.
권 위원장은 이날 비대위 직후 기자들과 만나 '윤상현 의원이 애국시민에게 감사하다며 폭력을 부추기고 방조했다는 지적이 있는데 당차원에서 조치가 이뤄지는가'의 질문에 "아직 생각하지 않고 있다"며 "윤 의원도 폭력을 행사한 사람까지 옹호한 것은 아니라고 본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119/0002915324
폭도들아 훈방 아니란다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