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9l
한 나라의 대통령인데 입장문 하나 내야지 


 
익인1
뭐 폭력은 안된다고 엄벌 어쩌구 하긴한듯? 고작 그거 얘기하고 입 다물고 있는중
4일 전
글쓴이
ㅋㅋ "폭력"은 책임을 물거라며 경찰한테 ㅋㅋ 기가막힘
4일 전
익인2
유감이래
4일 전
글쓴이
역시 최유감이네
4일 전
익인3
특검이나 통과시켜 울퉁불퉁한 이빨 뽑아버리기 전에
4일 전
글쓴이
아ㅏ 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나 아직도 아이폰 14로 버티고 있음ㅠ387 01.23 13:2916243 1
플레이브/OnAir 250123 PLAVE(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5325 01.23 19:484016 12
엔시티드림/정리글입덕시기 조사 해부장 170 01.23 13:353507 1
제로베이스원(8) 맽박즈 오에스티?????? 102 01.23 12:066415
드영배 엑스오키티 우리나라만 모른체한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110 01.23 20:5411305 2
 
와 ㅂㄹㅇㄷ 개소름돋아 01.19 21:32 67 0
이번 슴콘 남연생들 무대 5센터가 기획했네 ?4 01.19 21:32 429 0
우하준 언네임 합류했대 01.19 21:32 34 0
와 장원영 이 사진 하이라이터 개goat하다4 01.19 21:32 1723 2
이번 겨울에 옷 ㄹㅇ 안산듯3 01.19 21:31 35 0
OnAir 워뇨야🥰 01.19 21:31 13 0
이정도면 취향 소나무야? 01.19 21:31 71 0
127 콘3 01.19 21:31 120 2
아 제발 다비치 떼창이벤트 봐줘ㅋㅋㅋㅋㅋㅋㅋㅋ6 01.19 21:31 239 0
난 아이유-뷔로 남녀연예인 케미란걸 처음 느껴봄..12 01.19 21:31 1002 1
소희 똑같내4 01.19 21:30 262 7
해찬이 이 첫파트때 용맹강아디얔ㅋㅋㅋㅋㅋ ㅅㅍㅈㅇ4 01.19 21:30 182 10
하 붐붐베 리믹스에 상하이로맨스 입힌 거 본 뒤로 눈물이 안 멈춰 01.19 21:30 24 0
마플 우리팬덤만 맨날 이상한걸로 화나있는거 아니지?5 01.19 21:30 159 0
티켓팅은 진짜 운인 듯... 3 01.19 21:29 34 0
정보/소식 국민의힘 윤상현 폭동 내란견들 손절.jpg10 01.19 21:29 471 0
박은정 : 굥 구치소에 가면 기다리고 있는 사람 있다. 우리 대표님이다2 01.19 21:29 142 0
블핑은 유독 텀이 긴 느낌이여ㅋㅋ 솔로도 해서 그런가ㅋㅋ6 01.19 21:29 122 0
정우 생파 주세요4 01.19 21:28 63 0
내가 정우였으면 카메라 다 부셨을듯.....5 01.19 21:28 11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