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l

서로 먹을거 나눠주고 핫팩 나눠주고 독려하고 그런 모습에서 정말 지대로 된 인간미 인류애가 느껴지고

저쪽 집회랑 분위기 차이만 봐도 진짜ㅋㅋㅋㅋㅋ 선동 폭도꾼들과 건강하고 참된 국민은 역시 같은 선상에 놓일 수 없는 사람들이다 일단 눈빛 총기부터가 달라



 
익인1
와플 나누어 먹는 것도 따숩더라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버추얼 아이돌 플레이브, 세븐틴 포스터 표절 논란227 12:1014200 1
라이즈/정보/소식 라이즈(RIIZE), 팬클럽 브리즈 이름으로 1억원 기부 187 8:4316410
플레이브이번앨범 진짜 대박날듯 ㅋㅋㅋ 180 13:316655 1
드영배 헐 박보영 탈색함154 10:2328233 7
데이식스하루들 입덕시킨 멤버누구야 160 15:432767 0
 
난 성찬의 교정 포기 스토리를 참 조아한다...25 01.19 22:40 1250 16
원영이 요리예능 찰떡이다 01.19 22:40 31 0
내 눈에 이해찬이 언제 안귀여워 보일까 10년차 시즈니인데12 01.19 22:40 131 1
요즘 난 트레저 곡 중에 이곡이 너무 좋아 와닿음4 01.19 22:40 74 0
꽃송이반 이소희1 01.19 22:40 68 2
도경수 예능 안했으면 어쩔뻔했냐1 01.19 22:40 219 1
미디어 [오늘 이 뉴스] 얼굴에 피 철철면전에 '펀치' 격분한 경찰 "끝까지!" 경고1 01.19 22:40 56 0
나 매일 포타 읽으면서 01.19 22:39 51 0
윤석열이 김용현탓으로 다 돌리는데 01.19 22:39 53 0
폭동범들 이수정, 황교안, 가세연이 무료변론 해준다 했잖아18 01.19 22:39 1261 0
🐹내가 열두살이니깐 누나(라고 부를게) 01.19 22:39 68 0
광야에 127콘 엠디 있으려나?? 01.19 22:39 30 0
마플 카리나 몸매 되려면 몇키로까지 빼야할까36 01.19 22:39 2053 0
아 나 집에 천국의계단 들여놓고 싶은데 렌탈 어떰?21 01.19 22:38 145 0
로또 당첨되면 재드래곤과 쇼부쳐서 SAVE를 사올 것1 01.19 22:38 89 1
최근 제니 앞머리 헤어스타일도 귀여웠음4 01.19 22:37 524 0
엔하이픈 bite me 노래 미친듯5 01.19 22:37 184 0
아 송은석 개웃기다4 01.19 22:37 320 0
여기 위켄드 잘아는 사람은 없겠지..2 01.19 22:37 40 0
127 콘서트 안해서 아쉬운 곡 있어7 01.19 22:36 29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