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차주영 3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아 미친 폰트땜에 더귀여워 l 플레이브
  새 글 (W)       
l조회 7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이번이 첫 하라메인 플둥이들 손! 100 01.30 23:222320 0
플레이브다들 뭐가 제일 취향이야 61 0:06499 1
플레이브 밤비 어린왕자 43 01.30 14:183447 4
플레이브 대쉬 하라메랑 cgv 프로모 영상 합친건데 37 0:29661 0
플레이브 하라메 업로드 시간 변태들(p) 38 0:54655 0
 
예준이 웃는 거 바 7 01.19 17:41 201 0
사과 별로 안 좋아하는디 1 01.19 17:35 32 0
토끼 사과먹는 소리 3 01.19 17:29 58 0
예주니 사과먹는 소리에 사과잘랐다 2 01.19 17:27 46 0
이거 우리잖아 4 01.19 17:20 227 0
예준이 먹방 사진 떴네.. 5 01.19 17:17 310 0
주말에는 시그에 뭐로 채울지 고민이 되는군아 3 01.19 17:15 49 0
나도 글쓰는거 좋아하는데 삼벌이 너무 이해감 01.19 17:14 31 0
포카 청소...? 해본 플리 있니 2 01.19 17:11 119 0
시그 붕태 안쓰는 사람있느?? 37 01.19 17:11 353 0
사과 되게 스피디하게 먹네 ㅋㅋㅋㅋㅋㅋ 2 01.19 17:07 124 0
아 근데 빠르게 와구와구 먹는다는거 뭔말인지 알겠다ㅋㅋㅋ 01.19 17:05 58 0
음성버블의 축복이 끝이없네 1 01.19 17:03 47 0
아니 냅다 먹는 asmr 보내서 ??? 상태였넼ㅋㅋㅋ 01.19 17:03 23 0
뭐야 토끼의 사과 먹방임???? 1 01.19 17:02 72 0
므메미무 궁디에 꼬리 달려있을까 2 01.19 17:00 139 0
저거 녹음하고 잠든거 같아서 너무 귀엽다 01.19 16:59 24 0
감미로워서 킹받아ㅋㅋㅋㅋㅋㅋㅋ 01.19 16:58 20 0
여타즈 체인드투게더 보는데 진짜 4 01.19 16:58 90 0
채도인이 득음했다는건 1 01.19 16:47 121 0
처음이전433434435436437438439440441442443444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
1위버스 라이브 날짜가 언제야? 1
2 아악 미뤄뒀던 앨범구매를 해야해🫠 12
3새삼 아일랜드 미리 선공개 안했으면 플둥이들 쥬금이었을듯.. 5
4 ㄱ느좋 구도다
5하라메에서 타이틀 숨겨둔건 프로모 영향도 있지 않을까 3
 
 
 
 
 
1 어제 이혼숙려캠프 이 부부 ㄹㅈㄷ네 37
2 얘들아 그냥 유튜브 대박을 노려 7
3 다이소=영화 비유 개찰떡인거봐 2
4 제니 ootd나 룩북 영상도 찍고 싶은데 못하는 이유가 1
5 [단독] '나인뮤지스 출신' 세라, ❤️비연예인 남친과 4월 결혼 2
6 설윤 금발합성 대박이다 1
7 근데 난 연예인들 수입 많이 받는다고 지적하는 분위기 1
8 나는 금수저 애들이 제일 부럽다 1
9 소녀시대 성공요인이 뭐였던 거 같아? 3
10 ㅊㅇㅇ 하면 누가 먼저 생각나? 2
11 이혼 숙려 캠프4
12 내 최애 두 명이 왜이리 인간 복숭아야
13 라이즈 닉상 없나??6
14 엔시티 2월 생일 많다고 듣기만 했지 나열한거 보니까 진짜 많다2
15 정리글 새로 생긴 디 어워즈 시상식 현재까지 라인업28
16 그걸로치면 가정주부가 제일 꿀이지1
17 근데 왜 뭐만하면 연예인 수입으로 이어지지? 신기함ㅋㅋ11
18 'JYP 막내' 킥플립, 한터·써클 주간 차트 1위…데이식스→트와이스 지원사격 속 순항1
19 헐 제니 쑥쑥 나온거 인급동 2위네ㅋㅋㅋㅋ1
20 정보/소식 비오레 UV ×스트레이키즈 coming soon
1 카드값 못 내서 내용증명 왔는데 어떡하지 16
2 내년 결혼 예정인 01인데 궁금한거 있나??? 30
3 쓰니아부지 이 이후로 계속 신발끈 묶어주심 40
4 소시오패스 특징이래 8
5 얘들아 이 코디어때?? 11
6 개인적으로 싫어하는 말투 하나 있음 7
7 우리아빠 새벽에 출근할 때 내 운동화 신발끈 다 묶어주고 가셨나봐 ㅠㅠ 40 19
8 맥도날드에서 주문배달했는데 천원가격하는 상품 누락되면 7
9 일본은 원래 관광지 집값이 싸나.. 11
10 궁금한거 케텍스 음식 반입 금지했으면 좋겠다는 사람들은 2
11 학벌 많이 보는 회사는 사내연애/결혼이 많은 듯 5
12 회사에 와이파이 안 되는 익들아 4
13 너네 사주 믿어? 1
14 아이패드 일반형은 ㄹㅇ 살 이유가 없는거같은데?
15 금투자 잘 아는 익 있어? 2
16 너넨 여행가서 친구한테 계속 사진 찍어달라하기 미안함???
17 Cpa 따고 몇년 놀아도 돼??? 3
18 대만 음식 6
19 2년전 연락 끊긴 지인한테 부고 톡이 왔는데 갈말...? 8
20 윤곽수술 처짐은 사바사야? 4
1 연예인 부모의 특혜를 받는 네포베이비가 재능있는 경우.JPG 8
2 한 시즌 출연진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연프...jpg
3 크기 ㅈ만해진 서브웨이 쿠키 20
4 소아과 의사들이 보는 현재 소아과 6
5 한라봉, 천혜향, 레드향, 황금향의 차이.jpg 19
6 간만에 희소식 전하는 덱스.jpg 4
7 SK하이닉스 면접 보고 온 친구.jpg 18
8 인도 카스트제 썰 풀어봄 2
9 이제 시민권 있는 사람들도 미국에서 안심 못함 29
10 대다수가 모르는 동그랑땡 진짜 이름 10
11 개기일식 웨딩 8
12 유튜버 hahaha가 오늘 올린 한복입은 고양이 무 5
13 엄마가 버리는 거냐고 물어볼 거 같은 가방.jpg 5
14 거의 모든 집에 있다는 국민쟁반 2
15 초록글 월급 세후 190~250 받는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하는지 적어보는 달글 33
16 70만원짜리 아이폰 se4 실물 영상 유출
17 느낌 개좋다는 샤이니 키 오늘자 인스타 업데이트 6
18 !밤 '10시 39분' 지나서 자면 아무리 자도 피곤하다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