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버추얼 아이돌 플레이브, 세븐틴 포스터 표절 논란227 12:1014200 1
라이즈/정보/소식 라이즈(RIIZE), 팬클럽 브리즈 이름으로 1억원 기부 187 8:4316410
플레이브이번앨범 진짜 대박날듯 ㅋㅋㅋ 180 13:316655 1
드영배 헐 박보영 탈색함154 10:2328233 7
데이식스하루들 입덕시킨 멤버누구야 160 15:432767 0
 
인기멤인거랑 rps판 큰거랑 연관성 있을까??? 21 01.19 22:19 334 0
떼창 이벤트할 때 옆사람이 폰카 찍으면 못 즐기겠슨3 01.19 22:19 40 0
OnAir 원영이 말투에서 이서가 느껴졐ㅋㅋㅋㅋㅋㅋ 01.19 22:19 53 0
프리쿠라 넘 귀엽다 01.19 22:19 39 0
명재현 메컵 안 한 생얼 사진 첨 봤는데 01.19 22:19 193 2
원빈이 퇴장할때 후우웅 🥹🥹🥹6 01.19 22:18 263 4
국힘 이해가 안 된다고 했지 지지하지 말라고는 안 했는데 01.19 22:18 46 0
아이돌판에서 가장 흔한 이름이 뭐같아?74 01.19 22:18 1629 0
사진주의)폭도들 공격에 부상당한 경찰들.jpg5 01.19 22:18 757 0
도영 저음으로 랩하는것만 20분째 봐2 01.19 22:18 147 3
OnAir 손종원 셰프님1 01.19 22:18 78 0
오ㅏ 이거 사진 무슨 합성처럼 나왔다 01.19 22:17 97 0
진보당 당대표 오만데 시비털고 다니네4 01.19 22:17 322 0
서부지법 옆 편순이.... 01.19 22:17 108 0
4층 중앙에서 보고 싶었던 콘서트는 처음임 (주어 nct12722 01.19 22:17 300 16
127 콘서트 의견 겁나 내나봐5 01.19 22:17 437 10
마플 사이비에 현혹되는 것 자체가 내 상식 선에서는 너무 이해가 안됨8 01.19 22:17 55 0
이번 사태보면서 느낀 건1 01.19 22:16 68 0
덱스 진행능력 왤케 늘엇어7 01.19 22:16 165 0
스포츠물 추천 좀 3 01.19 22:16 6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