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큰 돈을 들여서 이런 드라마를 왜 만들었냐가 진심 시비가 아니고 정말로 궁금함
마지막에 엄청난 감동이나 그런게 있는건가
난 계속 보긴할건데 진짜 작가,감독,제작사는 무슨 생각이었던걸까 순수한 궁금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