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장이 알바한테 1년간 최저임금을 안줌
2. 5월 제외 전부 월급도 제날에 준적이 없음
3. 알바가 그만둘때 노동부에 최저임금 미지급으로 신고함
4. 사장이 전화해서 10원이라도 잘못 계산한거 찾아서 횡령으로 고소한다 말한것도 녹음해서 협박죄로 신고함
결국 돈을 다 알바가 받긴 했음
근데 사장딸이 남자친구한테 맞아죽는 사고가 터졌는데 알바가 조문와서 조의금봉투(자기 이름 쓰고 감)에 100원 넣고 갔음
사장이 열받아서 알바한테 전화해서 니가 사람@새@끼@냐면서 욕을 또 했고 알바가 이걸 협박죄, 명예훼손죄로 또 신고함
누구 잘못이 큼?
이런 글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