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2l 1

요즘 그냥 이렇게 보임 형님들 개귀여워서



 
익인1
동의하는 바입니다
어제
익인2
동의~~!!!!
어제
익인3
ㅇㅈ 너무 소동물들 가타요...
어제
익인4
개큰동의
어제
익인5
동의합니다.
어제
익인6
동의
어제
익인7
동의요
어제
익인8
동의
어제
익인9
ㅇㅈ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세븐틴 플레이브 정리377 2:5622268 14
플레이브/OnAir 250120 PL:RADIO with DJ 노아&밤비💜💗 3352 01.20 19:493642 9
라이즈/정보/소식 라이즈(RIIZE), 팬클럽 브리즈 이름으로 1억원 기부 105 8:433472
드영배검은수녀들 평 보는데108 01.20 20:1625802 2
제로베이스원(8)제베원에오빠 몇명있어? 96 01.20 21:121484 0
 
OnAir 헌재 앞에 왜케 모여있냐1 01.19 20:05 69 0
OnAir 이번 사건 관련자 다 구속수사 한대5 01.19 20:04 138 1
코어 땡땡한 멤 신기하다3 01.19 20:04 139 0
마플 요새 아이돌은 걍 라이브만 해도 칭찬받는게 넘 웃김4 01.19 20:04 139 0
엠사 꼬박꼬박 폭도라 지칭하는거 느좋1 01.19 20:04 35 1
마플 와...서부지법 내일 정상운영한대5 01.19 20:04 142 0
OnAir 기자들도 진짜 무서웠겠다1 01.19 20:04 52 0
OnAir 문이 열렸는데 굳이 유리를 다 깨는 건 ㄹㅇ 폭도네1 01.19 20:04 37 0
뉴스 보는데 드라마 지옥 화살촉 생각남2 01.19 20:04 21 0
아니 음중 mc들 뭐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 귀여운거 찍었네 ㅋㅋ1 01.19 20:04 138 0
OnAir 도대체 경찰 인력은 왜 뺀거래??1 01.19 20:04 57 0
구라 누가 은석이한테 아기 필터 씌웠어5 01.19 20:04 338 7
쟤네 우리나라 사람은 맞아??1 01.19 20:04 17 0
채널에이 진짜 악의적이네30 01.19 20:03 1754 0
마플 이재명 대통령 되면 여럿 죽겠지 4 01.19 20:03 106 0
앤톤 오늘 고화질11 01.19 20:03 219 24
지금 온에어 이거 맞음?2 01.19 20:03 68 0
OnAir 탄핵 판결날때 제일 격렬할건데 서울 경찰 진짜 01.19 20:03 69 0
OnAir 새벽부터 계속 의문임.. 01.19 20:03 72 0
OnAir 본인이 억울한일 당했어도 저렇게는 안해 ㄹㅇ그냥 폭도2 01.19 20:03 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