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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대 일부는 서부지법청사 4, 5층을 비롯해 판사실이 위치한 일부 윗층에까지 진입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차 부장판사 사무실까지는 들어가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법원 내부에서는 “차 부장판사가 시위대와 직접적으로 부닥치지 않은 것이 불행 중 다행”이란 반응이 나왔다.
 
이번 난동으로 서부지법 정문과 건물, 집기들이 대거 파손됐다. 대법원은 수사를 통해 서부지법 폭동 참여자들의 신원이 특정되면 추후 이들에 대한 구상권을 행사할 방침이다.


깜빵 보내는 것 뿐만 아니라 구상권도 꼭꼭 청구하시길 ㅎㅇㅌㅎㅇㅌ 



 
익인1
부쉈으니 배상은 해야지 당연
8일 전
익인2
차은경 부장님 보호 잘해주셍..
8일 전
익인3
당연히 부순놈한테 배상하는게 맞지ㅇㅇ
8일 전
익인4
재산몰수가자
8일 전
익인5
파산시키고 깜빵보내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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