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왜 엄한곳을


 
익인1
지들의 마음의 고향인데 박살낼 리가
4개월 전
익인2
걔네 본진일텐데 어케그러겠음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카리나 버블680 13:4332712 24
연예/정보/소식 에스파 수상소감645 20:3022859 2
연예해외에선 ㅋㄹㄴ 욕먹는거 이해못하는중368 12:4917409 6
라이즈/장터🧡오디세이 교환 달글 3🧡 126 5:162740 4
세븐틴 정한이 훈련병 사진 떴다 72 17:392936 17
 
체조 끝나고 택시 중국인들한테 바가지 씌우더라6 05.12 20:57 471 0
미뤄놨던 라스타트를 보기시작함 ㅋㅋ 1회만 본 소감1 05.12 20:56 425 0
테일러 에라스 투어 cruel summer 는 진심 뭐지1 05.12 20:56 64 0
투어스 노래 중에 뭐가 젤 좋아12 05.12 20:56 129 0
레벨 쇼츠 또 올라왔다1 05.12 20:56 216 0
아 데식 성진… 너무 남편감이다11 05.12 20:56 422 1
마플 팬들이 스케 꽉찬거알아서 8 05.12 20:56 250 0
드림 드삼쇼 뛰어노는 섹션 하면 좋겠더5 05.12 20:55 151 0
외국멤 좋아하면 그 나라도 좋아함?22 05.12 20:55 247 0
대축 스케줄 좋은 점... 청량미 넘침 05.12 20:55 95 0
티켓 배송 올때쯤에 해외여행이라2 05.12 20:55 24 0
이왕 드림 대축 간 거 올드스쿨 바이브 싹 말아주길 05.12 20:55 40 0
마플 최애 건강상태 안 좋은데 계속 쉴틈없이 스케줄 뜨는 거13 05.12 20:55 288 0
중대생인데 대충 알랴줄게.. 도움이 될진 모르겟지만5 05.12 20:55 1210 8
제이홉콘 양일간다 야호2 05.12 20:54 109 0
투어스 영재 왜 볼수록 이쁘지2 05.12 20:53 118 0
정보/소식 채 상병 묘역 '패싱'한 김문수···이기인 "채 상병 누군지도 모르는 게 보수냐”1 05.12 20:53 91 0
아 뼈제하야보고 너에게 닿기를 애니 처음 찾아봤는데10 05.12 20:53 84 0
마법전사 미르가온 이분 근황이 개궁금해6 05.12 20:53 53 0
마플 내 본진 비인기멤이 인기멤에게 집착이 너무 심해서 못보겠어ㅜㅜㅋㅋ16 05.12 20:53 333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