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0l
저기에 재판있는 사람이면 미뤄지는건가?


 
익인1
ㅇㅇ 쟤네땜에 다 미뤄짐 저런건 손해배상청구 안되나!
16일 전
익인2
ㄱㄴㄲ.....
1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으르렁이 남돌 마지막 메가히트곡이지?354 14:2012265 0
드영배/마플 박지훈 살 좀 빼고 찍지210 8:1221362 0
플레이브 엠카나오나봐 121 19:371563 3
데이식스 ㅠㅠ자기도 봐달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7 20:021066 2
엔시티드림드림 정체성 곡 뭐라고 생각해??? 27 10:31662 0
 
OnAir 홍할배 아직도 살아있네 01.29 21:31 25 0
OnAir 왜 아니라고 설명을 해주면 뭐가 있는거네 이러는거임 01.29 21:31 28 0
OnAir 극우가 원하는 헛소리 해주면서 표 구걸하면 현타 안오냐고 01.29 21:31 14 0
OnAir 홍준표도 극우유튜브보나 01.29 21:31 24 0
OnAir 홍준표는 선거로 시장 타이틀 단 게 아닌가봄ㅋㅋㅋ? 01.29 21:31 23 0
OnAir 유장관이 그렇게 길게 이야기하는걸 보니 뭔가 있긴 있는 모양이야2 01.29 21:31 70 0
마크 이거 ㄹㅇㄹㅇㄹㅇ1 01.29 21:31 480 0
성한빈 슈트 ㄹㅇ좋다15 01.29 21:31 251 15
OnAir 뭔가 있긴 뭐가 있어 그쪽운 뇌가 없나봐 01.29 21:31 11 0
OnAir 증거가 없으니 할 말이 없는거잖아 홍준표야 웃으면 다야? 토의하면서 01.29 21:31 17 0
OnAir 마법의 40%... 01.29 21:31 23 0
OnAir 준표옹. 부정선거 믿는 사람들 표 받고 싶은가봐1 01.29 21:31 23 0
낋여오거라 이 밈 시초가 대체 뭐야? 7 01.29 21:30 688 0
OnAir 아오 아까부터 논리로 못이기니까 헛소리하네 01.29 21:30 17 0
정보/소식 "극우들은 미쳤어요"…민주, 김 여사 녹취 추가 공개 / JTBC뉴스룸 01.29 21:30 82 0
OnAir 와씨 홍준표 부정선거 그럴수도 있다 이러고있네 01.29 21:30 20 0
나 른이 슬렌더에 키큰거 너무 좋음 5 01.29 21:30 87 0
OnAir 뭔가 있긴 있는 모양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6 01.29 21:30 82 0
OnAir 하 진짜 인티 왜 욕 안 됨? 01.29 21:30 16 0
마플 태연,윈터,아이린 이지혜 닮았어?3 01.29 21:30 161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